태초의 신에게 선택받은 위대한 용사
->이름도 기억되지 않는 이름없는 기사
용사도 어쩔 수 없구만...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린 성군
->저주받은 미라 A
왕도 어쩔 수 없구만...
사람들을 야수로부터 지키고 구하고자 한 영웅
->끔찍하고 흉악한 고통받는 괴물
영웅도 어쩔 수 없구만...
어?
태초의 신에게 선택받은 위대한 용사
->이름도 기억되지 않는 이름없는 기사
용사도 어쩔 수 없구만...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린 성군
->저주받은 미라 A
왕도 어쩔 수 없구만...
사람들을 야수로부터 지키고 구하고자 한 영웅
->끔찍하고 흉악한 고통받는 괴물
영웅도 어쩔 수 없구만...
어?
아아... 당신은 제곁에 있어주셨죠.. 언제나
내 진정한 스승... 나를 이끄는 달빛...
그러나 괴물이 되어서도 책무를 다하는
근데 스꼴라 온슈타인은 너무 뜬금없이 나와서;;
프롬뇌 굴리는 애들도 저거만큼은 다 설명못하던데
약간 전작 부정하는 느낌으로 나온거같아서 영 별로임
이해 잘 안 됫는데 설명 부탁드려용
2편자체가 워낙 이질적인겜이라 어쩔수없을듯 사실 3편에서도 그렇게 다연결시킨게 되게 신기했음
그러나 괴물이 되어서도 책무를 다하는
아아... 당신은 제곁에 있어주셨죠.. 언제나
내 진정한 스승... 나를 이끄는 달빛...
근데 스꼴라 온슈타인은 너무 뜬금없이 나와서;;
프롬뇌 굴리는 애들도 저거만큼은 다 설명못하던데
약간 전작 부정하는 느낌으로 나온거같아서 영 별로임
2편자체가 워낙 이질적인겜이라 어쩔수없을듯 사실 3편에서도 그렇게 다연결시킨게 되게 신기했음
시리즈는 다르지만...
인정할만하지
뭔지설명을더해줘
브금도 치사량 넘었지
이해 잘 안 됫는데 설명 부탁드려용
게일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