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그런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트레일러에서 나온 장면으로만 유추해 보는거
캐릭터 뽑기
2. 탈것 뽑기
3. 펫 뽑기(캐디 뽑기)
4. 클럽 뽑기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음
근데 여기서부터 쎄함...
양갈래 캐릭이 퍼팅에 실패함
근데 뜬금없이 딴 캐릭터가 손짓을 하더니...
공이 휘어서 홀에 들어감
즉 스킬이 있다는 거임
말도 안되는 스킬이...
게다가 자기가 쓰는것도 아니고 자기 파티원한테 걸어줄수 있다는걸 암시함
즉 골프게임에서도 높은 등급의 스킬을 가진 사람이 대우받을수 있다는 뜻이고, 이런 사람끼리 모일수 있도록
골프계에 리니지 혈맹같은 시스템이 있을수도 있다는 거임
그리고...
피씽~!
땅이 갈라지면서...
몬스터???
보스 몬스터???!!!???
저.... 전투????!?!?
이건 빼박임
NC판 팡야에는 전투가 있음
즉 트릭스터M이 드릴질은 뒷전에 투력 높이는 게임이 됐듯이
팡야도 골프는 그저 아이템을 얻기위한 수단일수도 있음
그리고 이건 콜렉션 북을 자꾸 연상시킴 ㅋㅋㅋㅋ
게다가 NC게임에 콜렉션은 빠지면 섭하니...
팡야M도 그냥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ㅋㅋㅋ
골프게임에 설마 린저씨 투력경쟁을 시키겠어 했는데 시킬 놈들임 ㅋㅋㅋ
팡야 모바일때
이미 클럽 뽑기가 있었음
캐릭터 뽑기는 딱히 없고 캐릭터 복장을 팜
팡야모바일 동남아에서 서비스하고있는데 몬스터 잡는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NC라며
안함 ㅅㅂ
명불허전 n시발럼들
팡야 모바일때
이미 클럽 뽑기가 있었음
캐릭터 뽑기는 딱히 없고 캐릭터 복장을 팜
저건 그럴수 있음
원래 팡야에도 뽑기는 아니어도 팔긴 했었음
이것도 NC라며
안함 ㅅㅂ
무과금으로 해보고 접으세요
nc야?
걸러야지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 회사'
NC가 없었으면 뭔 개소리냐고 할려고 했는데
NC네 쓰읍....
아니 정도껏 해야지 한도끝도 없네
난 오래전부터 국산게임에 기대를 져 버렸어...
팡야모바일 동남아에서 서비스하고있는데 몬스터 잡는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건 NC가 만들려고 작년 7월에 트레일러만 공개한거인데 그거랑 같은거인지는 모르겠네
3부리그에서도 도태된 인간들이 모인 슈퍼 슈퍼 겁쟁이들의 쉼터가 되겠군
보스몹 나오는 필드 장악후 노는 아조씨들이...
린틀:여긴우리땅이여 저리끄지라고 알것어!!! 어!! 아 가라고!!!
공도 뽑아야지
마리오 골프가 답이다 이말이야
8홀 통제들어감 그린하면 죽일거임
ㅅㅂㅋㅋㅋㅋ 진짜로 골프채 들고 골프장 통제하는 게임이 된다는 거냐ㅋㅋㅋㅋㅋ
제일 처음짤은 스토리상 하나랑 누리였나...
얘네는 이세계 소환당해서 온 애들이였던거라 그거 표현한듯한데
4부리그 나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