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다에서의 염전인데, 한국과 일본 외에는 이런 염전을 통한 소금 채취 방식을 사용하는 나라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됨.
한반도는 특이하게도, 한반도의 암석에서 암염이 거의 나지 않는 환경이기 떄문에 부득이하게도 바다의 염전을 통해서 소금을 생산할 수 밖에 없었고.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는 바위에서 나는 암염을 통해서 소금을 채취하는 방식이 훨씬 많이 쓰이고 있음.
예외적으로 이스라엘이나 요르단은 국경지대에 있는 호수인 사해가 완전히 소금덩어리 호수이다 보니까 여기에서 소금을 채취하기도 하지만.
사실 맷돌만 찾으면 그깟 소금..
조선 전통 방식은 자염이라고 들었는데
바닷물 끓이는거
마트가서 소금 원산지 보니 호주산 천일염도 수입하드라..
소금사막 같은것도 있고 동북아시아 땅이 별로인가보네
바닷속 어딘가에 있다고 아 ㅋㅋ
조선 전통 방식은 자염이라고 들었는데
바닷물 끓이는거
사실 맷돌만 찾으면 그깟 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속 어딘가에 있다고 아 ㅋㅋ
마트가서 소금 원산지 보니 호주산 천일염도 수입하드라..
사해소금은 일반소금이랑 좀 다르지 않나?
앞으로 한국도 바다 소금은 못먹을거임. 뭐 방사능까이꺼 먹겠다면야 먹을 수 있지만
소금사막 같은것도 있고 동북아시아 땅이 별로인가보네
염전방식이 일본전통방식인건 처음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