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화고 취향이나 유행하는 얼굴 대중의 픽이 변하는거죠 지금도 엄청나게 잘생긴 얼굴이지만 그냥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닐뿐ㅋㅋㅋ
크리링2021/06/01 12:42
옆에 사진찍은 친구들 누가 꾸겨놨네...
OUIN2021/06/01 13:01
예나 지금이나 저정도의 양민학살급 미모는 쉽게 뽑아지는 템이 아닌데...
어떤 양민이 자격지심에 못이겨 요새 트랜드 아니라는 헛소리를...
명품이 달리 명품인가, 시대와 유행을 관통하는 아우라가 담겨있기 때문인것을...
길냥이2021/06/01 13:05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안나는데 연기학원에는 배우준비생들이나 미스춘향등 꽃미남녀들 좀 있었음 근데 장동권만 나타나면 다 쭈글이됨. 그냥 후광이보임
잡채밥2021/06/01 13:11
의문의 패배 당하시는 분들 많네 ㄷㄷㄷ
pinkgorae2021/06/01 13:21
사실상 한국 미남계보의 원탑 아니었나요
누가 본문같은 막말을ㅋㅋㅋㅋㅋㅋ
권이..2021/06/01 13:30
원빈 아버지의 말이 이해가 되는 사진을 보게 될줄.....;;;;;
언어영역2021/06/01 13:39
아랍계쪽 미남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아부자베르2021/06/01 13:43
주모씨와의 카톡 까발려진 이후
남자나 여자나 사람은 얼굴보는 게
아니라던 아빠말씀이 결국 진리인가..
슬펐어요
ㅋ그렇다고 바람둥이가 다 잘생긴건 아니니
인성 인성
오징어 오징ㅈ어
마데온2021/06/01 14:32
사실 근데 저런얼굴이 지금까지 데뷔 안하기는 쉽지 않았을거 같은
방송 심지어 모델 이런데 관계자들이 넌 무조건 뜬다! 하면서 엄청 꼬셨을텐데요..
FelliceGatto2021/06/01 14:58
예전에 그런이야기도 있었죠
미국사는 처자인데...장동건 뭐 우리동네오면 뭣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런데 한국와서 우연히 장동건을 실물로 봤는데
진짜 뒤에서 후광이 보이는 착각이 들정도였다고
글로배웠어요2021/06/01 15:32
비는 눈코입늘 그냥 찍어만 놨네
monstercrew2021/06/01 16:28
장동건 실제로 봄
모자에 마스크 썼는데도 잘생김이 흘러넘침
서준파파2021/06/01 16:30
원빈을 오징어 만들어본 유일한 한국인인데 지금 데뷔하면 인기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자한친절씨2021/06/01 17:05
2004년9월17일에는 그나마 인간적이였네..
시리우스블랙2021/06/01 18:57
근데 요즘은 차은우 같은 얼굴이 인기있는 시대라 정말 요즘 데뷔했으면 예전 데뷔할 때 보다는 인기가 적을 수도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손녀와나후끈2021/06/01 19:19
96년도 중2때 통영에서 김희선과 장동건을 함께 봤습니다.
영화 패자부활전을 찍으러 왔었는데,
저는 남자인데,
김희선이ㅠ안보였습니다.
진짜로 장동건만 보였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옆에 김희선 아냐? 해서 보니 김희선이 있었는데,
장동건만 보였습니다.
VVan2021/06/01 19:27
예전에 친구 4명이 같이 평범하게 길을 걷고 있는데, 옆 도로에서 차가 빠르게 휙 지나갔습니다.
순식간에 나타나 지나갔는데도 운전자가 장동건이었다는건 모두가 알아챘네요.
평소에 옆으로 지나가는 차 운전자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 적이 없는데, 장동건 미모는 시간이 멈춘 듯 잠시 머물다 가더라구요.
netronic2021/06/01 20:50
제가 95년? 96년?에 장동건을 직접 본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길래 뭐지?하고 지나가는데 옆에 같이가던 여친이 멍하니 서있는겁니다.
뭐야? 너 왜그래? 하며 저도 그 방향을 쳐다보고 그대로 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남자를 보고 그리 멍하게 있던적은 없어요.
장동건이 요즘 데뷔했으면 미남의 기준이 장동건이겠지?
압살
저 시대에도 박서준, 남주혁, 이종석처럼 생긴애들은 있었음
작을거야!̆̈!̆̈!̆̈!̆̈!̆̈!̆̈
ㅋㅋㅋㅋ실제로 보면 정말 후광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랑 다른 인종인가...;;;;;
2004년도에는 정준호 닮은 일반인이랑도 사진 찍었네요
장동건 정우성 이정재 원빈 김수로
(개)인기가 (필요)없죠
시대가 변화고 취향이나 유행하는 얼굴 대중의 픽이 변하는거죠 지금도 엄청나게 잘생긴 얼굴이지만 그냥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닐뿐ㅋㅋㅋ
옆에 사진찍은 친구들 누가 꾸겨놨네...
예나 지금이나 저정도의 양민학살급 미모는 쉽게 뽑아지는 템이 아닌데...
어떤 양민이 자격지심에 못이겨 요새 트랜드 아니라는 헛소리를...
명품이 달리 명품인가, 시대와 유행을 관통하는 아우라가 담겨있기 때문인것을...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안나는데 연기학원에는 배우준비생들이나 미스춘향등 꽃미남녀들 좀 있었음 근데 장동권만 나타나면 다 쭈글이됨. 그냥 후광이보임
의문의 패배 당하시는 분들 많네 ㄷㄷㄷ
사실상 한국 미남계보의 원탑 아니었나요
누가 본문같은 막말을ㅋㅋㅋㅋㅋㅋ
원빈 아버지의 말이 이해가 되는 사진을 보게 될줄.....;;;;;
아랍계쪽 미남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주모씨와의 카톡 까발려진 이후
남자나 여자나 사람은 얼굴보는 게
아니라던 아빠말씀이 결국 진리인가..
슬펐어요
ㅋ그렇다고 바람둥이가 다 잘생긴건 아니니
인성 인성
오징어 오징ㅈ어
사실 근데 저런얼굴이 지금까지 데뷔 안하기는 쉽지 않았을거 같은
방송 심지어 모델 이런데 관계자들이 넌 무조건 뜬다! 하면서 엄청 꼬셨을텐데요..
예전에 그런이야기도 있었죠
미국사는 처자인데...장동건 뭐 우리동네오면 뭣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런데 한국와서 우연히 장동건을 실물로 봤는데
진짜 뒤에서 후광이 보이는 착각이 들정도였다고
비는 눈코입늘 그냥 찍어만 놨네
장동건 실제로 봄
모자에 마스크 썼는데도 잘생김이 흘러넘침
원빈을 오징어 만들어본 유일한 한국인인데 지금 데뷔하면 인기가 없다는게 무슨 소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년9월17일에는 그나마 인간적이였네..
근데 요즘은 차은우 같은 얼굴이 인기있는 시대라 정말 요즘 데뷔했으면 예전 데뷔할 때 보다는 인기가 적을 수도 있다고 짐작해봅니다.
96년도 중2때 통영에서 김희선과 장동건을 함께 봤습니다.
영화 패자부활전을 찍으러 왔었는데,
저는 남자인데,
김희선이ㅠ안보였습니다.
진짜로 장동건만 보였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옆에 김희선 아냐? 해서 보니 김희선이 있었는데,
장동건만 보였습니다.
예전에 친구 4명이 같이 평범하게 길을 걷고 있는데, 옆 도로에서 차가 빠르게 휙 지나갔습니다.
순식간에 나타나 지나갔는데도 운전자가 장동건이었다는건 모두가 알아챘네요.
평소에 옆으로 지나가는 차 운전자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 적이 없는데, 장동건 미모는 시간이 멈춘 듯 잠시 머물다 가더라구요.
제가 95년? 96년?에 장동건을 직접 본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길래 뭐지?하고 지나가는데 옆에 같이가던 여친이 멍하니 서있는겁니다.
뭐야? 너 왜그래? 하며 저도 그 방향을 쳐다보고 그대로 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남자를 보고 그리 멍하게 있던적은 없어요.
원빈이 존재감이 낮아지게 만드는사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