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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사 자1살보니 생각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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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결국 사망

 

 

새마을금고 임원까지 했던 사람이라

노후대책도 잘 되어있었을텐데

빽(경찰청 고위간부 등)믿고 정치질하면서 성추행이니 횡령이니 

몇년동안 끊임없이 괴롭히고 명예실추한 

두 놈년 죽이고 독극물 마시고 사망한 사건.

 

작년 11월쯤이었는데

 

난 나 괴롭히는 놈 있으면 절대 혼자 안가고 이처럼 길동무 삼아서 데려갈 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착한게

자기 조지고 뭉게는 놈들을 걍 내비두고 

자1살을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다른 나라같으면 어차피 죽을거 무조건 죽이고 갈텐데

댓글
  • 유귀의 환쟁이 2021/06/01 17:33

    멕시코식 마인드가 필요해
    왜죽어 죽여야지..

  • 아이사카르 2021/06/01 17:34

    분노가 아니라 절망에 빠지면, 뭔가를 할 행동력이 안 나옴.


  • 루리웹-5043221972
    2021/06/01 17:09

    총이 없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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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버트램버트왓어프릭
    2021/06/01 17:09

    미국이었으면 총 덕분에 여럿 있어도 한번에 데려갈 수 있는데 한국은 그것도 힘들어서 잘 생각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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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1/06/01 17:11

    많아야 한 두명 데리고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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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블록쓰는사람
    2021/06/01 17:10

    ㄹㅇ 왜 자기 인생 조진놈 같이 안데려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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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1/06/01 17:12

    학폭 피해자들도 그래서 촉법소년일때 걍 조져버리는 경우 은근 있더만
    괴롭히는 놈들은 자기가 죽을거란 생각을 못하나? 목숨이 두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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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카르
    2021/06/01 17:34

    분노가 아니라 절망에 빠지면, 뭔가를 할 행동력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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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슙슙
    2021/06/01 17:17

    자1살할거면 먼저 가해자 납치해서 가둔담에 죄 다 고백하면 살려줌 ㅎㅎ 해서 영상으로 찍은담에 조져주고 같이가든가 해야지
    자1살하는 사람들은 자기 억울한거 알아달라는 시위를 하는 셈인데 운좋아서 이슈화 안되면 사람들 관심조차 없음.
    증거 다있고 자기가 피해본게 확실하면 전후 과정이랑 가해자 조지는거까지해서 영상찍어서 유튜브 올리면 좋아요 백만개받는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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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귀의 환쟁이
    2021/06/01 17:33

    멕시코식 마인드가 필요해
    왜죽어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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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갈끄야
    2021/06/01 17:35

    그런 사람이라면 애초에 괴롭히지도 않아. 가해자도 사람 봐가면서 괴롭히거든. 이 사람을 건드리면 나 ㅈ되겠다 싶으면 애초에 건드리다 말지. 그러니까 핵피엔딩까지 가는 사례는 지극히 드물다는거. 어쩌다 터지는건 가해자가 사람보는 눈이 없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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