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하는 올가 볼카바(35·여·이하 올가)와 예르게니 칼라긴(35·남·이하 예르게니) 커플은 거친 몸싸움 끝에 약 7.6m 높이의 발코니에서 추락했다. 두 사람은 팔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ㄷㄷㄷㄷ
아 역시 마더롯시아!!
졸라아프겠다
어우야 여자 무릎으로 떨어졌네요
ㄷㄷㄷ
걸쭉하게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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