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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피아노 비유가 범상치 않은 점에서 글쓴이는 어휘력이 떨어졌다기 보단 인생이 직장에게 빨아먹혀서 매말라 버렸을 뿐이다
진짜 하루 중 제일 많이 하는 말.
"집에 가고 싶다"
집에 있든 회사에 있든 집에가고 싶다 그만 일하고 싶다란 말 밖에 못했다 이마리야
배고프다가 빠졌자나
치킨남줄서봅니다 2021/06/01 16:00
'시발'
노비양반 2021/06/01 16:00
집에 있든 회사에 있든 집에가고 싶다 그만 일하고 싶다란 말 밖에 못했다 이마리야
♬돌고래 떼죽음♬ 2021/06/01 16:00
배고프다가 빠졌자나
후미카X片思い 2021/06/01 16:01
보통 헤으응이나 시발 두가지로
표현하는데
어휘력이 풍부하신듯
493897591 2021/06/01 16:01
피아노 비유가 범상치 않은 점에서 글쓴이는 어휘력이 떨어졌다기 보단 인생이 직장에게 빨아먹혀서 매말라 버렸을 뿐이다
쁘띠거니 2021/06/01 16:02
출근 멈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1/06/01 16:05
진짜 하루 중 제일 많이 하는 말.
"집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