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이 실제 했을 법한 일들이네요. 댓글은 80년대생은 전혀 공감 못 할 글인데; 그냥 비꼴려고 쓴 댓글인듯
趙雲2021/05/31 15:24
82년생이 아니라 82학번이겠죠~
열하나!2021/05/31 15:24
82학번인가
오빨믿냐?2021/05/31 15:40
82년생인지는 잘 모르겠고......
82톤쯤 되어 보이겠거니 싶기는 하다.
아오리소라2021/05/31 15:45
결혼일찍해도 2000년대 인데 언개울물 깨고 빨래 ㅋㅋㅋㅋㅋㅋ
쥬시쿨자두2021/05/31 16:08
회수권이나 토큰은 써봤을라나 몰라..
키다리아져씨2021/05/31 16:16
85년생으로 버스 안내양 못봤고
초등학교때부터 인천은 웬만한 개울가 없어져서
물놀이도 못 했습니다(37년인천토백이)
커피모카2021/05/31 16:16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쿵기덕덜렁2021/05/31 16:28
주작을 못하면 페미도 없지!
풀뜯는소2021/05/31 16:31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시간여행 정도는 해줘야 진성이라 할 수 있죠!
원죄2021/05/31 1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도 능지가 처참해서 안되는게 너무 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이거2021/05/31 16:51
추천수 봐라... ㅎㄷㄷㄷㄷ
먼다로2021/05/31 17:06
82년생은 최소한 군부의 엄혹한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세대이다.
최소한 사회에 대한 의식이 들때의 시기는 이미 문민정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던 시절이니 패미 또한 태동의 시기라도 볼 수 있다.
결국 82년 생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리며 밥그릇 타령을 하는 양아치 사람들은 입만싼 패미들이다.
우리는 82년 이전 누나 언니들의 삶에 가슴아파하고 공감을 하고 지지를 한다. 그들이 우리 사회의 지주이자 현재의 추춧돌을 놓았다.
82년 이후의 양아치들에게는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다. 니들은 땅에서 솟았냐.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홍백802021/05/31 17:09
80년생입니다. 버스 안내양을 본 '기억'은 있습니다.
간신히 남아있는 80년대 기억은 최루탄과 데모와 눈물과 콧물......................................
헷갈리긴 하지만 90년대 초반까진 사흘에 한번꼴로 최루탄에 절여진 종로만이 기억납니다.
sundancekid2021/05/31 17:42
비꼬는글이다 라고 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뭐라하는건
페미들이 저런소리 하는걸 여러번 봐왔기 때문이죠
페미라면 저럴법 하다 라는게 사회인식이라
좀놀아본2021/05/31 20:49
주작도 능지가 ...
폴리모프2021/05/31 22:42
거짓말좀 작작해라. 진짜.
82년생이 최초투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뽑을때거든.....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 최초 투표한 사람이다 82년생이라고
쪽팔려서 82년생이라고 말을 못하겠다.
그때 2002년 월드컵 4강가서 신촌바닥에서 알바하다 뒤지는줄 알았다.
이런시대때인데 무슨 버스안내양이야.. 아오 진짜...
82년생 이야기 할때마다 아니 내 어머니때 이야기를 왜 82년생으로 맞추는건지 도저히 이해 못하겠더라.
BillSkgd2021/06/01 03:00
공감1010인게 소름임...멍청한것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귀두개입한개2021/06/01 04:20
아우 븅신 저 그 근처나이때인데 82년이 성인이 되서 직업을 가지고 자리를 잡은건 빨라도 2000대 초중반부터일텐데
지금이나 그때나 뭐 그렇게 크게 달라졌다고 아유
아 달라진거있네요 저런 븅신들이 생겨났네요!!
고양이당2021/06/01 05:36
개울물에 빨래ㅋㅋㅋㅋㅋㅋ 6.25때냐고ㅋㅋㅋㅋ
잡채밥2021/06/01 10:50
그 옛날 과거 어머니들 누나들 아들 남동생 때문에 희생한거 다 압니다
근데 요즘 그런거 없잔아요
남편들? 대다수가 가사 육아 다 분담하고있어요
본인들 부모님 세대나 겪었던걸 가지고 본인들한테 대입하고 ㅈㄹ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게 안타까우면 고생하신 본인들 어머니한테 효도하시면 됩니다
길잡이별2021/06/01 11:43
73년생 엉안데 안내양 누나를 초딩때 마지막으로 봤다
글구 82년생이 중졸이면 지가 날라리였던거 아닌가 싶은데
엉아때만 해도 중졸은 진짜 없었어
ㅠㅠ 7살때 버스안내양을 하다니.. ㅠㅠ
거짓말도 머리가 나쁘면 못한다죠...
60년생이 실제 했을 법한 일들이네요. 댓글은 80년대생은 전혀 공감 못 할 글인데; 그냥 비꼴려고 쓴 댓글인듯
82년생이 아니라 82학번이겠죠~
82학번인가
82년생인지는 잘 모르겠고......
82톤쯤 되어 보이겠거니 싶기는 하다.
결혼일찍해도 2000년대 인데 언개울물 깨고 빨래 ㅋㅋㅋㅋㅋㅋ
회수권이나 토큰은 써봤을라나 몰라..
85년생으로 버스 안내양 못봤고
초등학교때부터 인천은 웬만한 개울가 없어져서
물놀이도 못 했습니다(37년인천토백이)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작을 못하면 페미도 없지!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시간여행 정도는 해줘야 진성이라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도 능지가 처참해서 안되는게 너무 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봐라... ㅎㄷㄷㄷㄷ
82년생은 최소한 군부의 엄혹한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세대이다.
최소한 사회에 대한 의식이 들때의 시기는 이미 문민정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던 시절이니 패미 또한 태동의 시기라도 볼 수 있다.
결국 82년 생은 남들이 만들어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리며 밥그릇 타령을 하는 양아치 사람들은 입만싼 패미들이다.
우리는 82년 이전 누나 언니들의 삶에 가슴아파하고 공감을 하고 지지를 한다. 그들이 우리 사회의 지주이자 현재의 추춧돌을 놓았다.
82년 이후의 양아치들에게는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다. 니들은 땅에서 솟았냐. 하늘에서 뚝 떨어졌냐.
80년생입니다. 버스 안내양을 본 '기억'은 있습니다.
간신히 남아있는 80년대 기억은 최루탄과 데모와 눈물과 콧물......................................
헷갈리긴 하지만 90년대 초반까진 사흘에 한번꼴로 최루탄에 절여진 종로만이 기억납니다.
비꼬는글이다 라고 볼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뭐라하는건
페미들이 저런소리 하는걸 여러번 봐왔기 때문이죠
페미라면 저럴법 하다 라는게 사회인식이라
주작도 능지가 ...
거짓말좀 작작해라. 진짜.
82년생이 최초투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뽑을때거든.....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 최초 투표한 사람이다 82년생이라고
쪽팔려서 82년생이라고 말을 못하겠다.
그때 2002년 월드컵 4강가서 신촌바닥에서 알바하다 뒤지는줄 알았다.
이런시대때인데 무슨 버스안내양이야.. 아오 진짜...
82년생 이야기 할때마다 아니 내 어머니때 이야기를 왜 82년생으로 맞추는건지 도저히 이해 못하겠더라.
공감1010인게 소름임...멍청한것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아우 븅신 저 그 근처나이때인데 82년이 성인이 되서 직업을 가지고 자리를 잡은건 빨라도 2000대 초중반부터일텐데
지금이나 그때나 뭐 그렇게 크게 달라졌다고 아유
아 달라진거있네요 저런 븅신들이 생겨났네요!!
개울물에 빨래ㅋㅋㅋㅋㅋㅋ 6.25때냐고ㅋㅋㅋㅋ
그 옛날 과거 어머니들 누나들 아들 남동생 때문에 희생한거 다 압니다
근데 요즘 그런거 없잔아요
남편들? 대다수가 가사 육아 다 분담하고있어요
본인들 부모님 세대나 겪었던걸 가지고 본인들한테 대입하고 ㅈㄹ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게 안타까우면 고생하신 본인들 어머니한테 효도하시면 됩니다
73년생 엉안데 안내양 누나를 초딩때 마지막으로 봤다
글구 82년생이 중졸이면 지가 날라리였던거 아닌가 싶은데
엉아때만 해도 중졸은 진짜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