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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남편 데려온 여직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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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취했자나 제목 똑바로 안쓸래
이거 한창 미투터지던 때 글이라 남편보고 잘했다는 댓글이 대다수였음.
애초에 술취하고 둘만 남았으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저런 상황까지 간거면 잘 대처했네
둘다 취했자나 제목 똑바로 안쓸래
여직원이 대려온거일수도 있지
여자 챙겨주는 멋진 남자 그런거 하고 싶었나 보네
같은 팀 여자 후임이 완전 꽐라가 됐는데 그냥 버리고 가긴 그렇잖아
여보… 내 인생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야…
여직원들인데 그 중 하나만 델고왔네
이거 한창 미투터지던 때 글이라 남편보고 잘했다는 댓글이 대다수였음.
애초에 술취하고 둘만 남았으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저런 상황까지 간거면 잘 대처했네
작성자 그 원숭이임? 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