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영화 괴물의
영화 시작 15분도 안되서 바로 괴물이 등장해서 학살을 하는 장면
(영화 시작 13분 50초에 등장)
보통 괴수 장르에서는 모습만 잠깐 비춰주고 후반부에 나오기 마련인데
바로 미련없이 그것도 대낮에 등장해버림
바로 영화 괴물의
영화 시작 15분도 안되서 바로 괴물이 등장해서 학살을 하는 장면
(영화 시작 13분 50초에 등장)
보통 괴수 장르에서는 모습만 잠깐 비춰주고 후반부에 나오기 마련인데
바로 미련없이 그것도 대낮에 등장해버림
근대 저 작품에서 진짜 괴물은 저런 상황에서 헛짓하고 민간이 죽게 만드는 정부가 아니였을까 싶음.
그리 보면 결국 괴물은 후반에 등장한것.
낮에 나오는 것도 드물긴 하지
특수효과비가 밤에 나오게 하는게 제작비가 덜 듬. 대낮 cg는 비싸고 연출 잘못하면 밤보다 당연히 안 무섭고 리스크가 큰 장면이었는데 컨테이너 씬이나 헤드폰 콰직이 살렸지
주변에서 낮에 나오면 망한다고 말렸는데
작중에 필요한 장면에 꼽주니까 밀어붙였다는 말 있던데
어두울 때 제일 어둡게 만드는 존재들, 가족을 괴롭히는 존재를 얘기 생각했을 때 일부러 낮에 내보냈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
낮에 나오는 것도 드물긴 하지
그래야 제작비 절감되서그래 낮에 cg합성하는게 더 어려움 밤보다
근대 저 작품에서 진짜 괴물은 저런 상황에서 헛짓하고 민간이 죽게 만드는 정부가 아니였을까 싶음.
그리 보면 결국 괴물은 후반에 등장한것.
어두울 때 제일 어둡게 만드는 존재들, 가족을 괴롭히는 존재를 얘기 생각했을 때 일부러 낮에 내보냈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
부귀영화 리뷰 보고 납득이 가거라
찬찬히 보면 사람 껍질 쓴 괴물들이 즐비함
주변에서 낮에 나오면 망한다고 말렸는데
작중에 필요한 장면에 꼽주니까 밀어붙였다는 말 있던데
특수효과비가 밤에 나오게 하는게 제작비가 덜 듬. 대낮 cg는 비싸고 연출 잘못하면 밤보다 당연히 안 무섭고 리스크가 큰 장면이었는데 컨테이너 씬이나 헤드폰 콰직이 살렸지
좀 싸구려틱해도 티가 덜난다고하더라고 ㅎㅎ
한국 괴물이라 8282
괴물도 지금 아니면 못 함
마케팅에 당함
극장에서 봤는데 이 장면 정말 충격이었지.
초장부터 대낮에 나와서 설칠줄이야...
아마 늦게 입장한 사람은 이 장면 놓쳤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