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사람이 이기는 건가 봅니다...
이건 뭐...탈출 방법이 안 보이네요...
남이야 시끄럽든 내 알바 아니다네요...
노인인데, 정말 고약한 노인네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이렇게 말하게 되네요...
조금있으면 새벽이고, 새벽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벽 쳐도 소용없고ㅡ 그냥 개무시입니다. 네가 날 어쩔껴?
나이많은 사람이 승리입니다...나를 감히 ?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요...하...
https://cohabe.com/sisa/2007240
층간소음으로 대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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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안해도 되는 사람이 승리입니다 ㅠ
층간소음은 가해자의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50%는 마음이 누그러지는데 어쩔건데? 이러면 분노가 200%되죠.
이전 글들보니 꽤 오랜시간동안 맘고생중이신건같네요 불안장애도 그렇고
큰일날것같은데 이사하심이 어떠실까요?
아님 꼭지돌꺼같네요
스피커 설치하시요
맨첨 미친놈같이하고 올라가보세요
윗윗층에 올라가 협조를 구하신 후 뛰세요
제가 그래서 이사갔습니다. 우리집 공사현장 인부들 기숙사로 쓰는 회사에 팔고.. 몇달안되어서 윗집 노인네도 이사갔다네요. ㅋ
경찰도 층간소음건은 출동 안하더라구요 폭행이 발생해야 출동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