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가 목표라는 국내 인디게임사 프로젝트문
게임으로 번 돈을 이용해 카페에 이어 레스토랑까지 개업할 것을 선언한 이들은
더 큰 부와 명예를 위해 오늘 실시간으로 굿즈 경매에 들어갔는데...
과연 굿즈는 팔렸을까?
그렇다 조낸 잘팔렸음
현재 경매 시작 2시간만에 600만원 가량 팔렸다
프로젝트문 팬들의 흑우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는데
저 소설 《뒤틀림 탐정》의 일러스트(?)는 시작가 1천원으로 시작하여 30만원에 팔렸으며
그 중에서 저 중간에 15만원을 낙찰받은 디렉터 수제 쿠키는 바로
이것을 말한다
(15만원의 자태)
(실제로는 조금 더 잘 다시 만든 버전으로 팔렸다)
컨텐츠의 틀을 너무 개박살낸 거 아니냐
짤 득템
대충만든쿠킨줄알았는데 디렉터 수제면 못참지 ㅋㅋㅋㅋ
뭐 만드는 회사여..
로보토미랑 라이브러리루이나
줄이면 자뿅뿅!
뭐 만드는 회사여..
로보토미랑 라이브러리루이나
컨텐츠의 틀을 너무 개박살낸 거 아니냐
대충만든쿠킨줄알았는데 디렉터 수제면 못참지 ㅋㅋㅋㅋ
짤 득템
도박회사보다 낫다 ㅋㅋㅋㅋ
?????????????????
그래... 돈은 쓰고싶은 자들이 쓰는거지... ㅋㅋ
너무 당당해서 보기좋네
그렇지 기업의 존재의의는 이익창출이지!
쿠키가 진짜 크긴 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