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누드그림은 이 그림이 아님.)
기동전사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시절에 잡지 월간 OUT 1980년 3월호에서
"고민하는 아르테시아 (悩まし の アルテイシア)"
라는 제목의 세일러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가 실리면서 뭇 사람들에게 충격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이후 잡지사에 토미노 씨가 연락해서
"세일러 마스의 X두는 핑크색이야 이 새끼들아! "
라고 했다고 한다.
그렇다 토미노옹은 누드를 올린게 빡친게 아니라 갈두로 그려놔서 빡친 것.
금발미녀
외국인인데 갈색이 왜 현실적임
닭장아줌마는 중딩들이 안꼴린다고 토미노가 싫어하는거 모름?
고증은 지켜줘야지
중요한 문제이긴해
난 갈두가 좋은데
고증은 지켜줘야지
중요한 문제이긴해
난 갈두가 좋은데
갈색이 더 현실적이고 꼴리는데 꼴알못이시네;
닭장아줌마는 중딩들이 안꼴린다고 토미노가 싫어하는거 모름?
금발미녀
외국인인데 갈색이 왜 현실적임
현실은 나에게 어떠한 이성도 허락하지 않았네.
현실적인걸 따지면 1년전쟁은 땅크랑 전함만 썼어야됬지만 모빌슈트로 초반에 크게 이겼다 이말이야
소설판에도 누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아르테시아는! 핑두에! 핑보라고! 맨들맨들한!
샤아가 퍼건때 20인가 그러니.. 토옹의 분노는 정당할수도
성유게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그건가?
막상 그 그림 찾아보니 그렇게 갈두도 아님
토미노는 얼마나 화사한 핑두를 생각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