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10530n15152?list=edit&cate=tot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표하는 서민 금융정책 '기본금융'의 윤곽이 잡혔다. 신용보증기관이 전액 보증하는 '무심사 대출'로 민간 금융기관이 주도할 경우 1000만원 한도와 2.8% 수준의 '공정금리'가 핵심이다.
지난해말 기준 금융기관에서 실제 대출 받은 1964만명 전원을 대상으로 했을 때 운용 비용은 1조6700억원 수준으로 추계됐다. 민간이 아닌 우체국 등 공적 금융기관이 나설 경우 1%대 금리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기본”에 너무 집착하시는 도지사님..
대출받으라고 권해주는건가요??
잘 풀리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숨통이 트일 테고...
신용이든 뭐든 아무것도 안 보고 빌려주니 공돈 천만원씩 가져가고 안 갚을 텐데...
결과에 대해서는 해보기 전엔 모르긴 하겠음..
다만 운용비용은 1조 6천억은 절대 아닐 듯...
전혀 갚을 생각 없는 사람들도 무조건 빌려주니까...
유아들 한테도 빌려주나?
울집은 5천땡겨주나요 ㄷㄷ
오.... 좋네요 !! 신용카드사나 저축은행 이런데 대출 있던 사람들은 숨통 트일 수 있겠다는.... ㄷㄷㄷㄷㄷㄷ
이재명 지지하는데 이건 아닌듯 어차피 못값을돈 나라 부채만 쌓일듯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누가 돈 잘쓰나 자랑하는 느낌이 ㄷㄷㄷ
자기돈아니라고 뭐 아우말 대잔치하나
추진력은 인정하는데 방향을 잃은듯
못갚는 사람들은 이자가 저렴해서 이자만 갚게 하고 형편 풀리면 원금 갚게 할 수도..
어짜피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내돈 아니니 윈윈
응???
또 표생각하고 막날리네‥ 엉터리구나
책임은 누가져요?
잘못된정책 책임졌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네
못갑으면 재명이 아저씨가 다 내주나? 이런것은 하지말자!!! 생각이 바뀔려고 한다!!!! 대권 1위주자가 왜 이런 생각안하고 지를 사람이 아닌것 같았는데!!!! 빌리고 이자 꼬박꼬박 낸사람만 바보가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