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는 뭐든지 자르는 기적의 검이다 - 아님
일본도는 쓰레기여서 실전에서 못 써먹을 수준이다 - 당대 기록 보면 이쪽도 아님
그냥 그 당시 동북아시아 기준으로 무난하게 쓸만한 무기였는데 빠랑 까가 늘어나다보니 평가가 너무 극단적으로 되어버렸어
일본도는 뭐든지 자르는 기적의 검이다 - 아님
일본도는 쓰레기여서 실전에서 못 써먹을 수준이다 - 당대 기록 보면 이쪽도 아님
그냥 그 당시 동북아시아 기준으로 무난하게 쓸만한 무기였는데 빠랑 까가 늘어나다보니 평가가 너무 극단적으로 되어버렸어
결론
걍 당시 일본이 평범하게 잘 만든 칼이다 하면 적절한데
거기서 이제 눈알 까뒤집고 까빠대전 시작하니까 뭣같지
이런 말만 없으면 싸움도 없었을테지
그거면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해
서양 칼도 전쟁나면 부러질까봐 여러자루 들고다녔어
이론상 성능이 어떻든 결국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가 아닌가가 중요한건데
일본도랑 서양 검 둘 다 이쪽은 합격임
그니까 그냥 질 안좋은 철을 써먹어보려고 만든 그냥 쓸만한 칼이자너.
그거면 충분하지 뭐가 더 필요해
서양 칼도 전쟁나면 부러질까봐 여러자루 들고다녔어
이론상 성능이 어떻든 결국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가 아닌가가 중요한건데
일본도랑 서양 검 둘 다 이쪽은 합격임
일본도 자체는 못쓸 수준은 아닌데
일본 철의 품질이 문제지
물론 양질의 철이 넘쳤음 일본도로는 안만들었겠지만
더 두텁고 강해졌것지
뭐든지 벨수 있지만 한번쓰면 부러지는 검으로 퉁치자
걍 당시 일본이 평범하게 잘 만든 칼이다 하면 적절한데
거기서 이제 눈알 까뒤집고 까빠대전 시작하니까 뭣같지
결론
주인공이 칼들면 총알 베면서 뒤집힘
그냥 그 시대 그 환경에 맞게 나온 평타 수준의 검.
애초에 일본 전국시대는 보통 창과 화살로 싸웠지 칼은 수급취할때나 도주시에 호신용으로 쓰던거
'쓸만한 칼'
실전에서 못써먹는건 아니고
그냥 딱 그냥저냥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칼임
영화나 애니메이션, 재패니즘 문화뽕으로 이미지가 달라져서 그렇지
플루토늄으로 검 만들면 그게 최강
플루토늄은 하청한테 맡기기에도 너무 위험한데
일본도빠는 최근 몇년동안 본적도 없어
'칼'
질이 안좋은 철로 만들어서 그렇지 쓸만함
가끔씩 철 상태가 좋은걸로 만들어진거는 명검소리 들음
이런 말만 없으면 싸움도 없었을테지
일본도는 그럭저럭인 칼인데, 당시 쓰던 놈들이 전국시대를 거친 망자들이라 임진왜란때 강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까놓고 얘기해서 전국시대 거치면서 지들이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검이였겠지.
애초에 철 품질이 안 좋아 내구도가 안 좋을 걸 어떠카나
그냥 평범한 검이었잖아 그 중 쓸만한건 전리품으로 들고 오고
조상님들도 왜구들이 쓰던검 주워서 잘만 썼다고하던데
그냥 저냥 쓸만한 도신이 긴 칼
그런데 동서고금 막론하고 칼은 보조 수단이 다수였잖아.
칼만 달랑 들고 다니던건 평시때고
칼만으로 안 된다면 무기를 더 들어보도록 하자구
일본은 베는용도라서 얇게 만들고
우리나라랑 중국은 찌르고 베는용도라서 그런형태이고
서양은 내려치는 형태라서 크게만들고
그런거지 머
칼밥만 1세기가량 쌓여온 일본이 쳐들어와서 임진왜란 겪고 명이고 조선이고 다들 왜검쓰는 법 연구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