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담금주 또한 자작탭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모기를 쫓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계피로 술을 담궈봤다.
계피+생강+대추+30도 소주 5L.
하루차.
이틀차
사흘차...?
뭔가 너무 심하게 찐한데 냄새한번 맡아보자...
(대충 어떤 수상한 요원이 코에 수정과를 들이붓는 느낌)
나흘차.
소주 5L 더 사서 반으로 나눴다.
적어도 올해 여름에 모기 걱정은 없을거같다.
그렇다면 담금주 또한 자작탭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모기를 쫓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계피로 술을 담궈봤다.
계피+생강+대추+30도 소주 5L.
하루차.
이틀차
사흘차...?
뭔가 너무 심하게 찐한데 냄새한번 맡아보자...
(대충 어떤 수상한 요원이 코에 수정과를 들이붓는 느낌)
나흘차.
소주 5L 더 사서 반으로 나눴다.
적어도 올해 여름에 모기 걱정은 없을거같다.
아니 사흘차부터 너무 진한뎈ㅋㅋㅋㅋ 술이 아니라 한약이 되버렸어
어후 사진으로 봐도 냄새나는거 같아.
토마토도 효과 쩌는데 토마토 술은 어때요?
저걸 같이 마실 친구들중에 토마토를 제안한 친구가 있었지만 묵살당했습니다.
아니 사흘차부터 너무 진한뎈ㅋㅋㅋㅋ 술이 아니라 한약이 되버렸어
어후 사진으로 봐도 냄새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