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고집이 키운 사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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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알은 손정민 사건이군요?
아버지의 고집이 키운 사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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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라고 보기엔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은 어쩌면 당연한 소망일듯
마음과 고집은 다른겁니다.
고집이란 단어는 님께서 선택하신것입니다.
멋있다.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야 이해해야죠
아버지보다는 이성적이어야 할 언론이
대중을 부추기며 가십거리로 소비한게 문제
언론과 함께 유튜버 그리고 경찰도 문제
SBS 그알이 뭔 또 음모론을 펴면서 몰아갈지 궁금하네요
아버지 입장에선 명쾌하지 않으니 의문 제기하는건 당연.
초반 견찰 놈들의 무능한 대처가 불신과 의혹만 자꾸 키우는 상황.....
자기아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나머니 남의 아들을 죽일놈으로 몰아가서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