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접도 못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정말 다른사람들 같은 케이스 들었을때 뭔 그런 유별나게 하는가 싶었는데, 이건 뭐 그분들이 커피라면 제 부모님은 티오피 수준.. ;;;;
와이프 보기도 미안하고 그냥 다 부모건 형제건 다 때려치고 싶습니다... 하아..
https://cohabe.com/sisa/2004939
아이 안생기는 스트레스가 말로만 들었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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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유..ㅠㅠ
낼만큼 내서.. 더이상 안내려고요 ㅎㅎ
제가 아는 부부도 결혼전 정말친했었는데 얘가 안생기니 연락마저 끊겨버림..ㅠㅠ
어차피 사람관계가 다 비슷한 경우끼리 모여서.. 그냥 다들 잘 살겁니다.
힘내세요 ㄷㄷ
전 첫째 3년만에 인공수정으로 생기고 둘째는 자연임신됐습니다 ㄷㄷ
전 서로 늦게 결혼해서 몇년 해보고 접었네요. 이제 낳아도 문제라...
친구도 같은 경우인데, 늘 말조심합니다. 힘내세요.
둘사이에도 할말이 많은데.. 옆에서 후벼파네요.. ㅎㅎ
병원은 가보셨어요? 아이낳느라 저도 고생해서 남일같지 않네요
이미 결혼전에 모아놓은거 애 만든다고 다 썼어요. 국가지원 있어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전 30대때 연애 안한다고 아버지가 고자냐고 혼냈었단...
저 결혼하는 것도 못 보시고 돌아갔네요...
9월에 순주 태어나는데 그것도 못 보시고... ㅠㅠ
저는 제입으로 고자라고 말해야 할 상황입니다. 진짜 그렇게라도 해야 이 상황이 좀 사라질까요...
저도 자연임신 안되서 첫애는 인공수정으로 낳고, 둘째는 자연임신으로 낳았습니다. 길이나서 그런가 시험관해보세요.
이미 몇번 해봐서.. 몇달전에도 해서 안됐는데, 또 하라는 말 듣고 화나서 글을 올렸습니다. 와이프가 무슨 번식용 젖소나 애낳는 기계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