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가 함께 쓸 '하우스 오브 원'이라는 이름의 기도원 건설 공사가 시작됨. 독일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10년 동안 계획한 끝에 올해 첫 삽을 뜬거라고 함. 2025년 완공 예정
좀 무서울거 같은데
저 세 종교사람들 모아두고
님들 천국은 어떤곳임? 이라고 묻는순간
5분내로 주먹이 날아다닐거같은데
테러엔딩이 눈에 보이는구먼
삼위일체
불교 : 아니 쟤네가 꼴받게 하잔아
천/국/을/보/여/주/지
삼위일체
뭐 결국 신은 야훼니까
불교 : 아니 쟤네가 꼴받게 하잔아
코로나 터지면 어느 종교에서 터진건지 모르게 하려고 짓는 기도원인가
사실 종교는 하나인 거지
신의 가르침에 따라 인류평화 이룩하자
좀 무서울거 같은데
저 세 종교사람들 모아두고
님들 천국은 어떤곳임? 이라고 묻는순간
5분내로 주먹이 날아다닐거같은데
그거보단 어떻게 해야 천국감?이라고 묻는게 더 트리거 같은데
천/국/을/보/여/주/지
다중우주이론을 여기서 써먹어야 할거 같아
테러엔딩이 눈에 보이는구먼
이름은 하우스 오브 원인데 들어갈때 신체검사 해야할 것 같다...
워존 신맵: 카테드랄
종교시설을 가장한 투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