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수호대의 악역이자 희대의 싸이코패스인 치트.
주인공의 조력자를 죽이면서 조롱하는 치트와 그런 악역에게 굴하지 않고 X까라는 대사를 남기는 간지 할배 GM.
시간은 흘러 결국 치트는 주인공에게 패배하게 되고...
죽음이 당도한 순간에 그의 뇌리에 마지막 떠오른 주마등.
결국 마지막 순간에 떠올리는 것은 자신이 그리 증오한 대상이였다는 것이 아이러니.
지가 한말은 지키는 트루 씹새끼였네
스포이긴 한데 과거의 비극으로 인해 태어난 희생자들의 원념으로 만들어진 순수악과 같은 존재임.
완결났음? 하차한지 좀 오래됬는데 오랜반에 정주행 해볼까
난 쟤가 왜 저렇게 된건지 잘모르겠음
태어날때부터 저런놈이였던거 같긴한데..
지가 한말은 지키는 트루 씹새끼였네
난 쟤가 왜 저렇게 된건지 잘모르겠음
태어날때부터 저런놈이였던거 같긴한데..
스포이긴 한데 과거의 비극으로 인해 태어난 희생자들의 원념으로 만들어진 순수악과 같은 존재임.
제목에 스포도 다는게 어때
완결났음? 하차한지 좀 오래됬는데 오랜반에 정주행 해볼까
얼마전에남.
떡밥들 사실상 다 회수하고 마침
간만에 사실 이녀석도 착한녀석이였어가 아닌
순수하게 악역 그자체인 악역인 만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