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싸가 그린 진성 아싸성향만 있는 만화 -
경험이 부족하고 폐쇄적임, 하나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우가 많음
다양한 인간관계가 없어서 민감하게 반응함
보기 불편함, 충격적이고 피곤함, 우울함이 전염됨
유머도 찾아보기 힘듬, 다큐 같음
아싸들도 진성 아싸만화 재미없어 함
- 인싸가 그린 아싸성향 만화 -
긍정적이고 인생에 있어 두루두루 경험하고
주위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음
읽기 좋고 공감대 형성하기 좋음
감상하기 편하고, 중간중간 유머포인트도 잘 살려져 있음
자기 자신을 개그소재로 삼는다는건, 자존감이 높다는거
재밌음
애초에 진짜 아싸는 본인 만화 그려서 자랑 못함
그만 그만해 ㅅㅂ
아서 플렉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개그’나 ‘유머’라는게 사실 되게 사회적 공감능력도 필요하고 아싸한테는 힘든거에요.
자신을 개그포인트로 삼는다는게
자존감 부족한 사람에겐 되게 어려운 일이죠
ㄹㅇ 제발 그만해... 칼로 그만 찔르라구...
마음의 소리도 극초창기엔 원래 편돌이나 전경 같이 경험자가 공감할법한 에피소드가 주류였고
도중 부터 가족들 가지고 자학개그를 치더니 어느순간부터 내용자체가 그냥 옴니버스 개그물로 변화했지...
그만 그만해 ㅅㅂ
ㄹㅇ 제발 그만해... 칼로 그만 찔르라구...
아무리 그래도 저 얼굴로 길거리 여자애들이 니 남친이라고 놀렸단 건 기만이잖아
자신을 개그포인트로 삼는다는게
자존감 부족한 사람에겐 되게 어려운 일이죠
아서 플렉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개그’나 ‘유머’라는게 사실 되게 사회적 공감능력도 필요하고 아싸한테는 힘든거에요.
마음의 소리도 극초창기엔 원래 편돌이나 전경 같이 경험자가 공감할법한 에피소드가 주류였고
도중 부터 가족들 가지고 자학개그를 치더니 어느순간부터 내용자체가 그냥 옴니버스 개그물로 변화했지...
아싸만화지만 성공한 진격거
초기 와타모테 vs 패션아싸만화
ㄹㅇㅋㅋ
막상 진짜 아싸가 너무 어둡게 그리면 아무도 안봄 ㅋ
ㄹㅇㅋㅋ 아싸들도 그런건 재미없어함
야 근데 일본 유명한 만화 보면 만화가들 전부 아싸성향 다가진 사람들인데 만화에 인싸 아싸 가리는건 좀 그렇다야
일본 유명한 만화 작가들은 걍 그림 그리느라 바뻐서 작업실에만 있는거 아님?
유명 만화가들이 딱히 아싸 성향이라곤 못느꼈는데
설마 그 윤■■ 까자고 만든 그짤 보고 얘기하는건 아니지..? 웃자고 만든짤일텐데
아싸가 아싸 만화 그리면 그게 뭐냐고?
아서 플랙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나..?
전국에 여친 132명 보유
사실이었음
찐 아싸의 찐 아싸 얘기 따윈 아무도 보고 싶어 하지 않아...
대충 대성한 만화가는 다 아싸라는 짤
그 아싸 만화가의 예시 중 조이라이드 작가가 있는 그 짤
아싸 만화 그리는 사람이 꼭 본인 일상 그리는 건 아니지 않나?
멈춰!
근데 인간관계 단절된 채 그린 베르세르크는 재미있잖아?
이제 아닌 이유를 알려주세요
내마위도 처음엔 뭐 디게 안타까운 만화인줄 알았어...
디게 꼴리는 만화
찐아싸 만화 보고 싶으면 디씨 카연갤 같은데 올라오는
보기만해도 절망이 꽉 들어차있는 자기 일상 담은 만화 보면 됨
즉 진짜 아싸는 아싸도 보기싫은 창작밖에 못하는거야?? 진짜 똥싸는것 말고는 잘하는것도 없는거로군
찐아싸가 아싸그리면 와타모테 같은게 나옴
찐아싸만화는 그 콰쾅!!! 하는그놈이지
오히려 그 묘한 불쾌감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긴했다만
와타모테 초기 : 이거 ㄹㅇ임ㅋㅋ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