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간 상하지 않고 상온보존 가능한 두부를 30년 개발해서 만듬 근데 일본내 댓글들 반응도 그냥 상하기전에 먹으면 되는거잖아 쓸데없는 30년이라니 이런거 연구할 돈과 인원을 정말 중요한데 쓰라는 반응이 많음
전투 식량에도 써먹고 싶어서 개발한 거 아닐까요?
두부를 120일간 상하지 않게하는 기술력이라면
앵간한건 3년은 가겠네..........
근데 저게 두부 한정 기술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적용될 수 있는거면 개쩌는거 아니냐
전투식량개발이라는측면에서는 뭐 괜찮을듯
명나라 병사들이 좋아할만한 전투식량!
식당같은데는 유용할려나
식당은 회전율이 높아서 단가가 더 중요할듯
보통저런거는 몸에 더좋은게 나온다는게 있어야되는데
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냥 120일이면 쉬벌 걍 통조림하거나 방부제 max로 뿌린거랑 뭔 차이여
오히려 맥도날드 부패실험마냥 첨가제 빼애애액 하면서 까이기나 더 까이지 ㅋㅋㅋ
전투 식량에도 써먹고 싶어서 개발한 거 아닐까요?
명나라 병사들이 좋아할만한 전투식량!
두부를 120일간 상하지 않게하는 기술력이라면
앵간한건 3년은 가겠네..........
유통할때 좋긴 하겠네
전투식량개발이라는측면에서는 뭐 괜찮을듯
저거에 올인하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두부 한정 기술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적용될 수 있는거면 개쩌는거 아니냐
유통 보존에 훨씬 좋으니 의미있는 발명 같은데
기술자체는 나름 대단한거같긴한데
진짜 반응처럼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은정도의 실용성이네
지진 대비로 두부나 잔뜩 사놓으면 되겠네.. ㅋㅋ
전쟁할때 유용하겠네.
근데 누가 두부를 120일동안 냅둿다 먹음?
바로 먹을라하지
수분 많은걸 상온에서 120일간 유지 가능한건 대단하긴 한데
저게 두부만이면 ㅋㅋㅋ
수분기 많은 두부라 어떤 보존기술인지 엄청 궁금하긴 한데 동양인이 두부 한모 뚝딱 못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하지..
식선식품들 유통게한을 늘리는 기술이면 써먹을대가 많겠다
대단하긴 한데 맛도 120일 가나
딱 군부대 납품이 떠올랐음. 사람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그리고 유통이 길어지면 가격도 좀 싸질... 아 두부는 원래 좀 싸지.
부두술인가
극한환경에서 차 마시고싶어하던 영국군도 있는데 뭐 어때
재난용으로 쓸만하지않나?
120일 정도면 놀라운 성과기는 하네.
30년은 내가 쓴 세월 아니니 ㄱㅊ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건 냉동탑차 안쓰고도 유통 가능하단 소리인데 바로 먹으면 되지란 소리만 나오는 거 보니 공장에서 즉석으로 받아먹는 유게이들이 많나보군.
먹어도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