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이 브리핑 한거 같은데
전 이쪽은 자세하게 모르지만
저 정도면 조사 잘 받은거 아닌가요??
뭐 몇몇 사람들은 경찰 못믿겠다고
조작이라고 끝까지 말하겠지만
같이 술마신고 필름 끊긴거 치고는
조사 아주 쎄게 받은거 같은데...누나 폰까지 포렌식 하고
ㄷㄷㄷㄷㄷ
이래도 못믿는다 그러면 뭐
'그냥 친구A가 죽였다'
이말을 듣고싶은거라고 봐야겠죠??
https://cohabe.com/sisa/2003165
한강 의대생 사건 피해자 친구쪽이 받은 조사
오늘 경찰이 브리핑 한거 같은데
전 이쪽은 자세하게 모르지만
저 정도면 조사 잘 받은거 아닌가요??
뭐 몇몇 사람들은 경찰 못믿겠다고
조작이라고 끝까지 말하겠지만
같이 술마신고 필름 끊긴거 치고는
조사 아주 쎄게 받은거 같은데...누나 폰까지 포렌식 하고
ㄷㄷㄷㄷㄷ
이래도 못믿는다 그러면 뭐
'그냥 친구A가 죽였다'
이말을 듣고싶은거라고 봐야겠죠??
- 아이잘못 vs 중국집 사장잘못 [26]
- 마데온 | 2021/05/28 04:31 | 263
- 50mm 화각으로 가족 사진을 찍으면 괜찮을까요? [3]
- 라군사장 | 2021/05/27 21:42 | 326
- 90년대생 채널 멈추게 했던 홈쇼핑 광고들 [14]
- ㅡ_-ㅗ | 2021/05/27 19:32 | 1383
- 남양 유업 진짜 최신 근황.JPG [33]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05/27 17:19 | 541
- 안타까운 차 [11]
- 사정금지 | 2021/05/27 13:28 | 1428
- Av배우가 말하는 포경수술 [9]
- 돈의노예 | 2021/05/27 11:22 | 1513
- 250mm 하나 질렀습니다 [3]
- 2.4. | 2021/05/27 08:57 | 753
- 김창렬의 길거리 싸움 목격담 [18]
- 갮 | 2021/05/27 03:26 | 1567
- 운영자가 신고에 완전히 손 땠으니.. [12]
- crypto | 2021/05/26 23:38 | 1711
- 동네에 나타난 대협 [15]
- 그것이 인생 | 2021/05/26 21:41 | 1356
- 트릭스터M 홈페이지 ㅋㅋㅋㅋㅋㅋ [22]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1/05/26 19:10 | 260
- 공원 운동기구에서 놀고있는 아이 gif [21]
- 용신 | 2021/05/26 17:01 | 663
ㅂㅅ들은 말이 안통함
자기들이 ㅄ같은 가설 세워놓고 왜 이건 증명 안하냐고 우기는중...
부실하다고 주장하기엔 상당히 많이 수사한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택시 블랙박스도 없다더니 조사 다 했고 가족들도 자료 임의제출 한거 보면 협조 잘 했구만요...
일단 경찰 말 안 듣고 조회수 꿀 빠느라 어그로 끄는 유튜벌 말만 듣는 ㅂㅅ들이 넘 많죠
유튜버 이번 사건으로 최소 1500~3000만원 벌었다네요ㅎ어그로는 돈이 되네요 확실히
술이 떡이되도록 마셨는데...뭐 그런 일들 있을 수 있다고 보이고
저 정도면 조사도 잘 받았네
손정민군 아버님도 맘 정리하셨으면...ㅠ
네 그런거 같아요. 몇몇 사람들은 친구 A랑 가족을 아주 그냥 파렴치한으로 몰고 가던데 임의제출 한거 보면 성실하게 조사 받은거 같네요. 애초에 평벙함 개원의 부모가 무슨 힘이 있다고 경찰, 언론을 통제하고...말이 안되는 소리였죠.
솔직히 대학병원장급도 ㅈㅂ인데 일개 개원의는 개ㅈㅂ이죠.
ㅋㅋㅋ그니까요. 강남에 널린게 개업의고 대학병원 교수인데 그사람들이 뭔 힘이 있다고ㅋㅋㅋ진상 환자들한테 멱살 잡혀가면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손씨 아버지보니 친구 민사소송할꺼고 진실여부 상관없이 계속 져도 항소할거라고 이야기하던데 남의 아들도 소중한걸 알아야지. 막무가네임.
네 끝까지 가실거 같더라구요. 아버지는. 심리적으로 편하게 못하는게 벌이라고 생각하시던데...
다들 바보들만 모였나.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경찰이나 검찰이 다 의롭고 신뢰할만한 조직이게?
저런 식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
다만 얼마나 해결할 의지가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취사선택할 수 있는건데.
언제부터 경찰에 대해 그렇게 신뢰와 지지를 보냈나?
대부분 견찰 견찰 그러던 곳 아닌가?
네 다음 희망연가..
견찰은 검찰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아니 뭐 근데 이번 경우는 경찰이 일을 덮어서 뭐 이득보는것도 없잖아요.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사건인데 친구랑 친구 가족이 뭐라고 기를 쓰고 덮어주겠어요. 그냥 조사를 해봤는데 뭐가 안나왔겠죠. 뭐 굳이 트집을 잡자면 초반에 그냥 단순 실종인줄 알고 초동수사가 좀 잘못됐다 정도인데...
조사하면서 블랙박스에 녹음된 대화들도 다 들었겠죠..살인을 하려 했다면 그런 거 다 찍혀있을테고
그런데 별거 없다고 말하는 건 그냥 일상적인 대화들 뿐이었다는 이야기고
아무리 별짓 다 해도 사람 죽이는 짓을 안한 사람들한테 뭔 비난을 그리 퍼부을 수 있는지?
저 블랙박스도 한때 블랙박스 없는 택시를 탔다고 말 많았었어요. 누가 그 말을 꺼냈는지 모르겠지만...스래서 요즘 블랙박스 없는 택시가 어딨냐고 수상하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보니까 조사 목록에 블랙박스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