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놀란이 만드는 스토리 자체는 선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이야기임
하지만 스토리를 보여주는 플롯을 매번 독특한 시도를 통해 비틀어버리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평론가의 이동진 말처럼 놀란의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선보다 폭이 더 중요함.
사실 놀란이 만드는 스토리 자체는 선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이야기임
하지만 스토리를 보여주는 플롯을 매번 독특한 시도를 통해 비틀어버리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평론가의 이동진 말처럼 놀란의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선보다 폭이 더 중요함.
ㅇㅇ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편집과 구성을 통해서 난잡하게 꼬았다가 모이는 형식이 좀 많지
던케르크 극장에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어리둥절해 하더라
나도 그 장면이 이해 안되서 찾아봐서 알게됐음.
세가지 시점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
그냥 놀란이 편집을 특이하게 하는구나! 라고 이해하셈.
놀란 영화보면 놀란다
그냥 놀란 감독 작품은 배트맨 트릴로지만 재밌게 봤고, 나머지는 뭐지? 하고 봤던 터라 ㅋㅋㅋ
ㅇㅇ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편집과 구성을 통해서 난잡하게 꼬았다가 모이는 형식이 좀 많지
난 이 짤도 전혀 모르겠다 ㅠㅜ
그냥 놀란이 편집을 특이하게 하는구나! 라고 이해하셈.
그냥 놀란 감독 작품은 배트맨 트릴로지만 재밌게 봤고, 나머지는 뭐지? 하고 봤던 터라 ㅋㅋㅋ
그냥 한순간에 모으거나, 한순간에 튀들거나.
이정도로만 이해해도 될 듯.
물론, 두 상황 모두 앞에 예기치 못한!!! 이 붙고
던케르크 극장에서 볼 때 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어리둥절해 하더라
나도 그 장면이 이해 안되서 찾아봐서 알게됐음.
세가지 시점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
테넷이 그렇게 이해 안된다던데 궁금해지네
이야기가 어느정도로 복잡하냐면, 작중 인물 이름이 한번도 안나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생각날 겨를이 없을정도.
친구랑 같이보고 나와서 밥먹으면서 얘기하다가 '걔 이름 뭐더라???' 하고 서로 물어봄
놀란의 이야기가 복잡한 이유는 복잡하게 만들기떄문입니다.
놀한영화 다보고 어리둥절 할때 본문 짤 보면 이해 잘감
테넷이 느낀게
앞으로 갔다 뒤로가더니 다시 또 앞으로 가고
마지막은 앞뒤가 뒤석이더니 끝남
놀란 영화보면 놀란다
아씨 내가 먼저 치려고 했는데
솔찍히 인셉션은 어려운 영화 아닌데......
그냥 마지막에 팽이 쓰러지는지 안쓰러지는지가 제대로 확인안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