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잘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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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아버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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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이 고약하구만
자식이 나가서 뭐하고 노는지 정확히 아는 부모가 얼마나 될 지...
다 본인 상식, 생각만 주장하니 결국 이런 결과가 난 듯
ㄷㄷㄷ
이제 이 뉴스 안봤으면
참 안타깝.
이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해라..
민식이 아빠처럼 이젠 역풍 불듯
자식한테 관심이 없었던듯
계속하면 여론의 관심들이 거꾸로 화살이 되서 돌아갈듯..
그냥 의사될 아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니 이슈 만들려고 초장에 막 던진듯하네요.
시신에 양말이 없었다, 수영을 전혀 못하고 물을 무서워 한다, 친구의 외삼촌이 경찰고위직이라
수사를막는다.. 등등 뭐 양말도 신고 있었고 경찰고위직도 아니었고 뭐 대부분 허위사실이 많죠..
안타깝네 에효.
나도 매퇴지 같은 여자 싫어하는데...술먹으면 양귀비처럼 보이더라고
경찰 수사력 장난아니네요.. 사망자가 물놀이한 영상을 확보하다니..!!!
저 정도면 병인듯...
술먹으면 아무데나 누워 자는 주사가 있다는 거 보고 딱 알아 봤음.
술기운 잠기운에 못할 일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