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pd부터 진성 씹덕이고 모에 주제로 강연까지 한 상남자임. 김성근 감독 믿고 한화 우승 기대한 것처럼 블루아카도 추후 차근차근 고쳐서 스파게티 코드가 아닌 게임이 될 거라고 믿을거임. 반박시 대머리
그렇게 따지면 큐라레는
스파게티 코딩은 덕심과 상관없잖아
저기 실례지만 회로 타고 계십니다
그렇게 따지면 큐라레는
대머리 어서오고
그쪽에서 만들라고 압력들어와서 차상위가챠 낸걸로 기억하는데스
그러니까 넥슨퍼블이면 같은상황 될수도 있다고
그냥 블루아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임
난 빡빡이다
스파게티 코딩은 덕심과 상관없잖아
그래도 덕질할거 쾌적하게 덕질하는게 짱이지
저기 실례지만 회로 타고 계십니다
왜 이런 떡밥이 던져지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피드백 받아가면서 고칠거 고쳐나가고 있고
딱히 운영면에선 유저기만 같은 느낌은 하나도 없는데, 벌써부터 망할거라니 버릴거라니 하니까 하는 사람 입장에선 겁나 ㅈ같긴 함
그냥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아님?
나도 게임 재밌게 하고 있고 학원 몰빵되어서 캐릭 키우는 것도 좀 거시기 하고 관통캐만 너무 많이 몰닌 등 이상한 점이 많은 게임임. 그래도 게임 잘 보면 김용하가 열심히 만든 흔적이 많이 보여서 난 끝까지 믿어볼 거임
근데 아비도스는 설정상 망하기 직전 이여서 캐릭도 5명 밖에 없는데 이는 나중에 어떻게 해결할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