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저만보면 수염과 머리는 언제 짜르냐고만 하고
그지 같다고도 합니다
머리와 수염은 40넘으면서 길렀습니다
깔끔한 모범적인 회사원처럼 다니다가
이렇게 다니니 새인생같아서 만족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https://cohabe.com/sisa/2002116
44살 아재입니다 구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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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취존
네.....
네.
역시 친구들이 그냥 하는말이 아니었다는…..
힙스터시네요
감사합니다 ㅎ
전 괜찮아보이는데요
와이프가 항상 그러더군요
난 괜찮은데~ㅎ
간지나요
아주 좋음여
옷도 이쁘여
이번에 무신사에서 위아래 합해서 45000원주고 샀습니다 ㅎ
저렴하고 이쁘네유.ㅎㅎ
괜찮아보이는데요 조금 살빼시면 더 멋질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살빼는중입니다 가슴이 점점 여자가 되가서..
느낌있네여 ㅋㅋㅋ 44같지 않음
꼬추 크나요?
고추는 작은데
커지면 놀랍니다
커지면 놀랍니다
안 큰줄알고.
가능
응?
쪽지 드렸습니다
펑퍼짐하게 입어도 몸매를 가릴수는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