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 감독이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518을 알렸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해달라고
설득하러 갔는데 이 배우는 캐스팅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감독에게 저녁까지 대접해줬다고 함.
왜냐면 그전까지 했던 역할들이...
거의다 나치 장교 아니면 빌런 역할들이 대다수 여서...
악역이 아니라니 감사합니다 감독님
그리고 특별분장도 안하네
참고로 밑에서 세번째역은 피아니스트라는 영화인데 악역이아니라 착한 나치장교로 나온다.
비슷한 케이스 :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고든 국장역을 제안받은 게리 올드만 (가족들이 더 좋아했다나)
그리고 특별분장도 안하네
근데 다 잘 어울려 ㄷㄷㄷㄷㄷ
딱봐도 나치 장교구만
참고로 밑에서 세번째역은 피아니스트라는 영화인데 악역이아니라 착한 나치장교로 나온다.
비화를 비하로보고 뭔소리지 하고 호다닥 들어왔네
비슷한 케이스 :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고든 국장역을 제안받은 게리 올드만 (가족들이 더 좋아했다나)
뭐야.
그러니까 나치 장교가 미국 기자로 변장해서 한국에 잠입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