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사람을 죽이는 전쟁에서 손에 느껴지는 감각에 미칠거같지만
정작 붙어 싸우느라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이 없어 PTSD가 중간이지만
정작 기계로 쉽게 죽이는 현대에서 하나한 집중하고 노리고 죽이는 순간이 길어
PTSD가 높다고카더라
그래서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데 사람 죽이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이코가 아닌 이상
애국심, 가족, 재산, 하드디스크 등등 뭔가 인간에게 지켜야 할 사명감이 없으면
살인의 의지력이 많이 딸림
세계 역사보면 서로 학살 ㅈ나 잘했던데
이런거 보면 정말로 인간이 전쟁과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존재라고 한다면 살인을 욕구하는 사이코패스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됨
정반대로 인간이 완전히 전쟁없이 사는게 가능한데 살인의욕구를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가 있다면 사회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들고
적군 얼굴이 직장 상사 얼굴로 보이게 하는 매직 안경 개발하면 적극 사격률 100퍼 넘어간다
어차피 사상이나 종교만 좀 끼얹어주면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이웃의 사람들 잘 쳐죽임.
역사적으로 봐도 보도연맹 학살 같은 확실한 사례들이 있지. 뭐 특별히 훈련된 사람들이 죽인 게 아님.
솔직히 상상만 해도 무섭지
하드ㄷ..뭐요?
사명감...HDD...메모...
세계 역사보면 서로 학살 ㅈ나 잘했던데
가스실서 뒤질때까지 호스트는거랑
하나하나 총으로 쏴죽이는거랑 다른가벼
베트남전 ptsd 얘기를 유독 많이 들은 거 같은데 저 때문이었나...
적군 얼굴이 직장 상사 얼굴로 보이게 하는 매직 안경 개발하면 적극 사격률 100퍼 넘어간다
이런거 보면 정말로 인간이 전쟁과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존재라고 한다면 살인을 욕구하는 사이코패스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됨
정반대로 인간이 완전히 전쟁없이 사는게 가능한데 살인의욕구를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가 있다면 사회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들고
개개인으로 보면 떨어져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일정크기 이상의 집단을 이루면 진짜 떨어져서 살기 힘든듯, 요새는 물리적 전쟁보다 경재적인 전쟁도 일어나고
어차피 사상이나 종교만 좀 끼얹어주면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이웃의 사람들 잘 쳐죽임.
역사적으로 봐도 보도연맹 학살 같은 확실한 사례들이 있지. 뭐 특별히 훈련된 사람들이 죽인 게 아님.
덤으로 조금만 훈련시키면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그 미친 군인들 꼴 나는 거... 미군의 고민과 달리 잔혹한 살인기계 쉽사리 만들어짐.
뭔가 이상한 게 섞여있는데
see you on the other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