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선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댕댕이를 발견. 소리쳐 부르니 이쪽으로 헤엄쳐와서
로프를 이용해 구출했다함. 왜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었는지는
댕댕이가 말 안해줘서 모르지만 어선에서 떨어진게 아닐까 추측.
살 놈은 어떻게든 사는구나.
시추선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댕댕이를 발견. 소리쳐 부르니 이쪽으로 헤엄쳐와서
로프를 이용해 구출했다함. 왜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었는지는
댕댕이가 말 안해줘서 모르지만 어선에서 떨어진게 아닐까 추측.
살 놈은 어떻게든 사는구나.
개라서 개 말못한다고 함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을 안해줄까? 말못할 비밀이라도 있는걸까?
댕댕이가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솔직히 시추선 사람들입장에서는 진짜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일일듯..
말한마디 못하는거 봐봐...
PTSD가 얼마나 심했으면..(숙연)
솔직히 시추선 사람들입장에서는 진짜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일일듯..
답답하네..말을 하라고!!!
댕댕이가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존나 능청스럽게 개소리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왜 말을 안해줄까? 말못할 비밀이라도 있는걸까?
그들이 제 뇌를..
개라서 개 말못한다고 함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짤 눈이 확 풀렸네...
물개가 개랑 똑같이 생겼다
물개가 우르술라한테 소원빌어서 다리는 얻었지만 말을 잃어버린거아닐까 ㄷ
그 넓은 바다에서 개한마리면 진짜 호수에빠진 바늘수준일텐데
천운이네
말한마디 못하는거 봐봐...
PTSD가 얼마나 심했으면..(숙연)
개한테서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이 보인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말을 못할 정도냐 (숙연)
그건 개가 아니야! 개 모습을 한 무언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