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슈퍼부자일수록 옷,차 이런거에 관심이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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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옷차림 차이.jpg
진짜 슈퍼부자일수록 옷,차 이런거에 관심이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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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지인데 왜 옷에 관심이 없을까요 ㄷ ㄷ
진짜 찐거지라서
지는 진짜 바보면서..
이건희 차가 몇대더라...
공도 주행은 안함...대신 주행장을 만듬...
차를 좋아하니 사고 주행장을 만들겠죠??
옷에 신경을 안 쓰는거지
Tpo에따라 늘 비싼옷 입고 나감
저런짤들 보면서 뭔가 대단한 착각들을 하시는게..
주커버그 빌게이츠가 허름하게 하고 다니니, 부자들은 외관에 관심이 없다
그러니 외관에 신경안써도 된다
이런 정신승리 하시는 분들..정말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걔들은 주커버그고, 빌게이츠니 그래도 되는거고
우리가 저러고 다니면 그냥 동네 백수 노숙자에요.
빙고...
뼈때리심
제친구들도 돈좀 있는 애들은..
비싼차 놔두고 포터 모닝 이런거타고
늘 입던옷 입고 나오더라고요..;;
비싼 차 끌고 나오면 자꾸 태워달라 귀찮게해서 그런거 아닐까유? ㅎㅎ
돈 있는 친구들이 소나타 그랜져도 아니고 굳이 포터 모닝을 탄다구요?
망상도 정도껏;;;
걔들 외제차는 시골 주차장이나 본인 아파트밑에 놔두고..
가게 영업용 포터 모닝 타고다닙니다;;
태워달라고는 아무도 안해요ㄷㄷㄷ
차 지기네 이런말 뿐입니다..ㄷㄷㄷ
친구한놈이 중형급마트2개랑 한식뷔페 카페
이런거하다보니 포터 탑차 식자재랑 이런거땜시 타고다닙니다ㄷㄷㄷ
케바케~
허름해보이는데 100만원짜리 티셔츠 뭐이럴수도 있는거 ㄷㄷㄷㄷ
것 보다는 걍 시선이나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롭거나 주도할힘이 커지는듯 합니다..
여러 부자분들중 저런분들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다수더군여..
관심의 선택일 듯...
옷에 관심없어진 경우도 많고...
요트나 비행기 같은거 관심이 있겠죠
페라리 매장 난닝구에 슬리퍼 끌고 가고
극대접해 줌 ㅋㅋ
허름한 옷인줄 알았은데 티하나 300은 아니겠죠?
부자처럼 보이려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그나마 있는돈을 탕진함
당연한거.
비싼옷과 차를 사는 이유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것도 상당부분이죠.
무인도에 혼자 살면 굳이 이쁘고 비싼거 살 이유가 있을까요. 실용적인게 짱이죠.
근데 저런 유명인들은 내가 굳이 치장하려 들지 않아도 남들이 내가 다 부자인걸 아니 굳이 이쁘고 비싼걸로 꾸밀 필요가 없는거죠.
일반의 서민들도 저런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 몸뚱이에 명품옷 입혀서 나를 빛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굳이 비싼 옷이고 차고 필요 없을테니깐요
왜 부자들이 편하게 입은 사진만 퍼와서 이러는건지...
그냥 감각없고 못입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