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병헌과 아들을 위해 직접 탕수육을 만들어보는 이민정! 이병헌 카메라맨과 함께하는 이민정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라는 유튭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옴.지들이 알아서 살겠다는데 계속 과거일 끄집어 옴이혼이라도 하라는건가
ㄷㄷㄷㄷㄷㄷ
"니 생각해서 편들어주는거야" 타입의 악플이 진짜 악질이죠. 자신이 정의라고 믿기 때문에 설득도 안됨.
옜날부터 존예.
목소리도 좋고 말투도 귀엽고.
솔직히 저런 댓글 신경도 안쓸듯.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을 남일이라고 저렇게 쉽게들 떠드는 수준 낮은 저능아들..
연예인이란 직업자체가 사생활1도없이 손가락하나 움직임까지 노출되다보니 행동하나하나에 그댓가에 따른 구설수가 생길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해코지나 악플을 받아도 되는 자격이 생기는것도 아니죠
이 정도면 악플 수준도 그리 높은 것도 아닌데.....
연예인 본인이 정작 처신을 잘못해서 달린 악플이라......
저 탕수육 만들어준 친구 결혼식때 축사 읽는거보면
진심 미모 미쳤음 . 졸라이뿜
그 와중에 저 미모는 우짤껴...ㄷㄷㄷ
유튜브악플; 당사자들은 원만히 해결중인데 혼자 감정이입없이...소설쓰고 걍 시간 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