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되는 포맥스나 EVA스폰지
그리고 커터칼을 준비한다
대충 도면을 생각하고 도면에 맞춰서 자르고 붙인다
퍼티질과 사포질을 해준다
중간중간 대충짠 도면임을 생각해서 모양과 비율이 맞는지 확인해준다
도색한다
조립한다
그리고 요즘 방식
요즘은 많은 제작자들으 대부분 그냥
3D프린터로 뽑는다
문론 너무 사이즈가 큰놈은 옛날 방식대로 제작함
아 이건 구조물인줄알고 사람들이 투표를 적게 했다던 그 리버 코스프레
저거 리버 느리니까 빨리 빨리 가라고 했다던데
???????
그거 고증인데...
민속놀이를 못알아보고
그것도 근데 요즘 중국에서 저가가 많이 풀려서 쉽지아늠 서브컬쳐 전반이 그래
???????
저거 리버 느리니까 빨리 빨리 가라고 했다던데
그거 고증인데...
민속놀이를 못알아보고
이거 제작대행이 은근 돈이 된다던데...
그것도 근데 요즘 중국에서 저가가 많이 풀려서 쉽지아늠 서브컬쳐 전반이 그래
아 이건 구조물인줄알고 사람들이 투표를 적게 했다던 그 리버 코스프레
너 프로토스야?
설치형 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면 그냥 만드는게 싸
난 밥 아저씨도 그렇고 "대충" "쉽죠" "아무렇게나" "적당히"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겠어!
리버 본인인가요?
저런거 만들면 어따 보관함?
저거 내부에서 시야가 없다보니
외부랑 연락해서 음성으로 방향지시햇다지?
?
저거 첨봤을때 : 와 로봇인가
사람인거 알았을때 : 와 로봇인가
스캐럽은 뭐로 만든거였음?ㅋㅋㅋㅋㅋ
머임 설마 본인이야?
스캐럽 발사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