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나의 개
야엘 로드
사보이 가알
식스틴
god's lover
캣닙
콴의 냉장고
이런 장면 뽑던 작가가
이딴 연출냄
파마나의 개
야엘 로드
사보이 가알
식스틴
god's lover
캣닙
콴의 냉장고
이런 장면 뽑던 작가가
이딴 연출냄
비스트 모드!
근데 고드러버도 떡밥 던진답시고 너무 질질끌어서 별로야
뭐라고 해야하나 불과 이전 에피소드에서
세상의 모든 일을 앞, 뒤에서 주무르던 인간들이
뭔 3류 양아치도 그렇게 안죽을 일로 어이없게 뒤져 나가거나 망가짐.
특히 고산이 문제임.
물도 자기가 들고 다니는 것만 마실 정도로 몸 조심하는 인간이
메디컬 체크를 안해서 뿅뿅 중독에 걸렸다고!? 씨바.. ㅋㅋㅋㅋ
식스틴 보고 울었었는데 -_ㅜ
비스트 모드!
야 이런 연출이라고 가져온건 괜찮은 편이잖아.
ㅈ같은게 한참 나왔는데 저걸가져오냐 ㅋㅋ
고산 : 약쟁이 안쓴다
백경대 : 비스트 모드!! 크르르르
이런거도있고!!
저게 정상적이지가 않은데요
저거 왜 그런지 알거같음. 양영순이 유저 댓글보고 그중에 괜찮은거 가져다 그려서 그런거임 ㅋㅋ
꿈보다 해몽이라고... 유저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떡밥을 가져다 바친거임
나중에 인터뷰 보면 과정, 결말 이딴거 미리 안생각하고 그린거였음.
시발넘
지 작품에 지가 파묻혀 죽은 양반
아 시이발 다시봐도 ↗같네
양가씨 요새 신작준비하신다던데 결말까지 콘티 다 짠다음에 연재하쇼
양파즙 직접 먹고 싶으면
양가놈특)결말까지 다 짜놔도 월클병 들어서 중간부터 슬슬 조지기 시작함
아냐 강연한 거에서 자기가 쪽대본처럼 쓰면서 세계관 확장시킨다고 했음
결말 정해놓을 인간이 아님
근데 고드러버도 떡밥 던진답시고 너무 질질끌어서 별로야
고드러버는 잘뽑힌편이지 머
마지막건 처음보네?
다시 찾아보니 본적있네...
그만큼 마지막 쪽 존나게 기억도 안날 정도로 구리다는 거군...
작중 최고 쓰레기 뒤지는장면임 ㅋㅋ개꿀
앞에 명 에피소드를 다 배치해놓고
그걸 버무려서 똥무침을 내놓으니...
뭐라고 해야하나 불과 이전 에피소드에서
세상의 모든 일을 앞, 뒤에서 주무르던 인간들이
뭔 3류 양아치도 그렇게 안죽을 일로 어이없게 뒤져 나가거나 망가짐.
특히 고산이 문제임.
물도 자기가 들고 다니는 것만 마실 정도로 몸 조심하는 인간이
메디컬 체크를 안해서 뿅뿅 중독에 걸렸다고!? 씨바.. ㅋㅋㅋㅋ
그림에 배경이 거의 없넹
그러거보니 저때 지로가본 자기 미래는 뭐였던거임? 이거 밝혀졌나?
ㄴ 모름
옴니버스만 해야되
단적으로 말해 조루인거지. 자기작품에 애정을 가지는 기간이 짧다보니 뒤로갈수록 작품 퀄리티가 심해지고 심해지면 그냥 연중 때리고 잘해봐야 날림엔딩임. 양가 뿐만 아니라 오트슨 등 여러 작가가 가지는 고질병. 오죽하면 완결 없는 작가는 작가로 보지 말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니
진짜 흥미진진한 떡밥들 무수하게 던져놓고 마지막에 저렇게 조져놓을 줄이야 더구나 작품 조지는게 이게 처음이 아니라며?
그냥 뒤로갈수록 스토리 전개를 감당못하는게 보임.
식스틴부터 세계관을 너무 넓혔어...
마지막꺼는 나쁘지 않아
내가 뽑은건 롯이 박수치게 하는거야
박수 한방에 그동안 스토리고 떡밥이고 다 날리는 결말
예전 뽕맛에 미련가지고 끝까지 봤다가 후회한 만화
개인적으로는
돼갈량 목 날아가서 죽을 때부터 조금씩 이상해졌음
돼갈량 캐붕이라고 해야할까
콴냉까지는 진짜 씹명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