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즈음 SM행위에 상당히 몰두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플레이하던 여자애를 구속하고 '지금 뭐하면 좋겠어?' 라고 서툴게 닦달을 하니까 '어, 몬쟈야키 먹으러 가고싶어' 라고 해서 그뒤로 SM은 때려쳤다.
SM이고 나발이고 배고파
몬자야키고 뭐고 플레이에 몰입을 안하네
멍청하네 뭐? 네년이 먹을수 있는건 내 잦이뿐이다 입벌려 돼지년아 입보지 사정 간다 라고 외쳐야지
SM이고 나발이고 배고파
충격적인 비주얼의 몬자야키니까 sm플레이에도 활용 가능 할 꺼 같은데
몬자야키고 뭐고 플레이에 몰입을 안하네
먹은 다음에 하면 되지
멍청하네 뭐? 네년이 먹을수 있는건 내 잦이뿐이다 입벌려 돼지년아 입보지 사정 간다 라고 외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