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직원이
피해자 학생 부모랑 형제 앞에서
피해자 미래가 있듯이 가해자 미래도 생각해야하지않냐고 그러니깐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라고 나한테 전화로 지껄이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제가 당신 자제분들 폭행해도 당신은 제 미래 생각해서 조용히 넘어가야겠네요? 하니깐
바로 욕박더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없으니깐 욕박는게 지금 생각해보니깐 레알 웃기더랔ㅋㅋ
말싸움하다가 지가 자기한테 찾아와래 보고 얘기하제
그래서 찾아갔는데 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 런
무슨 인터넷 커뮤니티 말 싸움도 아니곸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나이 처먹고 공무원 된 새퀴가 저게 뭔 짓거리냐 생각들더랔ㅋㅋㅋㅋ
왜 유머냐고?
지금 다시 떠올리니깐 웃겨서 유머로 넣었음
그 당시는 레알 빡쳣지만
민원도 넣어줬어야지
졸렬하네 ㅋㅋㅋ
넣었는데 안되더랔ㅋㅋㅋ
아이폰이라 녹음이 안되서ㅋ
민원도 넣어줬어야지
넣었는데 안되더랔ㅋㅋㅋ
아이폰이라 녹음이 안되서ㅋ
아이고 ㅋㅋ
괜히 철밥통이 아니야ㅋ
졸렬하네 ㅋㅋㅋ
그놈의 예비범죄자 미래는 왜그리 챙겨주냐 뭐 한떡고물 받아처먹었나 ㅋㅋ
그래서???
조용히 안 넘어갔지?
그 뭐였더라 신문고에 넣어도 증거 없다고 안되고
B교육청장 비서는 처음에는 다해주겠다고 해놓고선 어쩔 수 없다 그냥 넘어가라
B교육청장은 안만나줌
결국은 헬피엔딩
지 일 아니라고 함부로 조지끼는 썅놈들...
난 이래서 자동녹음 되게 해놧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