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집으로 포교(?) 오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셨음..
와이프가 잽알 오시지 말래도 오심..
하루는 나혼자 집에 있을때 오시길래..
팬티만 입고 현관에 나가 한손은 머리 긁적이고,
한손은 팬티속에 넣구 주물딱 거리면서...
" 들어오세요 이야기좀 들어보게.. " 라고... 눈웃음 치니..
그후로 미친넘 산다고 아무도 안옴 ㅜ.ㅜ
https://cohabe.com/sisa/2000213
집에 자꾸 찾아오는 종교 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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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희롱으로 경찰이 찾아올듯
거기가 어딥니까?
미리 문자 주고 오세요... 연차쓸게요.. (응?)
바쁜데 열었더니 개독
진심 빡쳐서 'X발년아 죽여버린다' 했음
이게 진짜 효과짱
나도 빤스만 입고 들어오세요 하니까
다음에 올께요 하면서 그 후로 안옴
어릴 적에 강원도에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르고 예수님을 형이라고 부르는 나무꾼 선지자를
모신다고 집으로 삼박사일을 찾아오던
덜아이들 생각이 문득 나네요...
형하고 아빠하고 ~ 어쩌고 하는 나뭇꾼 책을 보여주며
나뭇꾼 믿으라던...ㅋㅋㅋ
총각때 제가 했던 방법이네요..여름에 자꾸 문 두드리길래 팬티만 입고 문열었더니 아줌마 두분 화들짝 놀라면서 그냥 가시더란..
안 예뻤구나
잘 생기셨다면 들어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