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집으로 포교(?) 오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셨음..
와이프가 잽알 오시지 말래도 오심..
하루는 나혼자 집에 있을때 오시길래..
팬티만 입고 현관에 나가 한손은 머리 긁적이고,
한손은 팬티속에 넣구 주물딱 거리면서...
" 들어오세요 이야기좀 들어보게.. " 라고... 눈웃음 치니..
그후로 미친넘 산다고 아무도 안옴 ㅜ.ㅜ
https://cohabe.com/sisa/2000213
집에 자꾸 찾아오는 종교 썰...ㄷㄷㄷ
- 카메라 혹은 렌즈의 이상일까요? [5]
- PersonaHero | 2021/05/26 18:47 | 1449
- 90년대 애니특징.jpg [5]
- 우주최강미소녀 | 2021/05/26 18:54 | 390
- 가테) 비키니 미래공주 [16]
- 컴가테 | 2021/05/26 17:11 | 754
- @) 금발 태닝 로리 ^,^ [19]
- 샤스르리에어 | 2021/05/26 15:09 | 622
- 딸 사진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5]
- 서사하랑 | 2021/05/26 13:23 | 1597
- 일본을 싫어하는 친구가 일본 게임을 산 이유 [7]
- 쿱쿱이젠 | 2021/05/26 11:25 | 458
- a7r4를 기추하고 나니 왜 갑자기 a1이 생각나죠? [5]
- 느리게뛰는심장 | 2021/05/26 08:58 | 929
- 훈훈한 훈방 조치 [9]
- 눈물한스푼★ | 2021/05/26 03:09 | 734
- 캡쳐원21 라이센스 질문입니다. [8]
- 희대표 | 2021/05/26 00:10 | 551
- 제 발 저리는 동기쟝 근황.manhwa [18]
- 무희 | 2021/05/25 22:15 | 999
- 제주도 배트맨의 이중생활.jpg [21]
- 이젤론 | 2021/05/25 20:07 | 1028
- 초등학생에게 배우는 양성평등!! [10]
- 피묻은부엌칼 | 2021/05/25 17:59 | 1488
- 캠핑트렁크 후기 [7]
- 강철기어 | 2021/05/25 15:56 | 610
- 오늘부터 개빡운동한다 홈트 딱대 [4]
- AquaStellar | 2021/05/25 13:56 | 1416
이제 성희롱으로 경찰이 찾아올듯
거기가 어딥니까?
미리 문자 주고 오세요... 연차쓸게요.. (응?)
바쁜데 열었더니 개독
진심 빡쳐서 'X발년아 죽여버린다' 했음
이게 진짜 효과짱
나도 빤스만 입고 들어오세요 하니까
다음에 올께요 하면서 그 후로 안옴
어릴 적에 강원도에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르고 예수님을 형이라고 부르는 나무꾼 선지자를
모신다고 집으로 삼박사일을 찾아오던
덜아이들 생각이 문득 나네요...
형하고 아빠하고 ~ 어쩌고 하는 나뭇꾼 책을 보여주며
나뭇꾼 믿으라던...ㅋㅋㅋ
총각때 제가 했던 방법이네요..여름에 자꾸 문 두드리길래 팬티만 입고 문열었더니 아줌마 두분 화들짝 놀라면서 그냥 가시더란..
안 예뻤구나
잘 생기셨다면 들어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