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회장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큰 업적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헬창으로 소문난 양반이고

사실상 이명희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지금 신세계 그룹의 탑임

문제는 이 양반의 공적이 애매하다는거

코스트코를 저격하려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만들었지만

그렇게 재미보지는 못하고있고

남자들을 위한 

일렉트로 마트를 만들었지만

이것도 싱숭생숭함

그리고 삐에로 쑈핑이라고

뭔가 만물상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일본 동키호테 표절에다가

실적악화로 1년만에 폐업

그런데다가 

스타필드라고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었는데

이게 시1발 코로나때문에 말아먹음

회장이자 어머니인 이명희 입장에서는

이런 아들이 미더워 보일만도 함

그런데 

신세계백화점을 총괄하는 

딸에게 물려 주자니

이쪽도 코로나로 휘청휘청 거리는중

이런 정용진이 

대충 10년 넘게 똥볼을 차는데도

왜 아직 차기 회장에 확정된걸까

이유는 간단함

이양반이 한국에 스타벅스를 가져왔기 때문

이유조차 간단한데

나 미국 유학할때 스벅에서 공부했는데

시바 왜 한국에는 없지

라는게 본 이유였음

그 결과 스타벅스는

한국 외식산업 부동의 No.1을 유지중

비슷한 이유로

한국에는 왜 맛있는 도나스가 없냐면서

크리스피 크림을 한국에 가져온

로떼의 신동빈이 있다.

무려 아시아최초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