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신문들 위주로 꾹뽕 기사 편집 했습니다
진보 신문을 한두개만 편집함
미국방문기자단 기자들 미국에 가니 한국의 국력을 체감한 듯 하네요
한국 도착해서 뽕기운이 사라지면 안될텐데요 ㅎㅎ
보수신문들 위주로 꾹뽕 기사 편집 했습니다
진보 신문을 한두개만 편집함
미국방문기자단 기자들 미국에 가니 한국의 국력을 체감한 듯 하네요
한국 도착해서 뽕기운이 사라지면 안될텐데요 ㅎㅎ
정작 가보지도 못하고 국내 있는 넘들이 왜곡에 현실부정 기사 양산 중이네요.
밑에보면 저급한 말로 조작질하는
ㅇㅅㅇ 이노밍 젤 꼴뵈기싫음 -_-
예전의 변듣보 보는것 처럼 혐오감이 생기네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죠. 쿨타임 도는 모양입니다
기자라고 앉아만 있고 질문 하나 못하던데...
펠로시 의장은 "미국의 한인들, 2만8000명의 주한미군, 그간 한국에서 복무한 수십만 명의 미국인이 한미 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펠로시 의장은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을 냈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만났을 때 수차례 관련 언급을 했다"면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5/49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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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놓고 일본 반대편에 서겠다는건데, 대단하네요.
쟤들이 힘의 냄새는 기가막히게 맡아요.
미국가서 꿀빨다가 벙어리됨
쟤들 저러면 항상 뭔가 꿍꿍이가 있던데....
또 뭔짓을 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