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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고 공감능력 없는게 과연 누구일까
애 안부 안 물어봐서 그런 듯
보통은 네 알겠습니다하고 이런 저런 걱정하는 말을 덧붙이긴 하지..
근데 요즘은 저렇게만 말하면 안될것 같긴 해 ㅋㅋㅋ
혹시 열이 나나요? 물어봐야지
난 학부모가 저렇게 오면
"많이 아픈가요?" "아아 네 다행이네요. 푹 쉬게 하시고 내일 등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함
310002 2021/05/24 06:27
싸가지 없고 공감능력 없는게 과연 누구일까
팔껍마황 2021/05/24 06:28
보통은 네 알겠습니다하고 이런 저런 걱정하는 말을 덧붙이긴 하지..
팔껍마황 2021/05/24 06:28
근데 그글 저렇게 열변을 토할 정도는 아니지..
루리웹-7293083175 2021/05/24 06:28
애 안부 안 물어봐서 그런 듯
retree 2021/05/24 06:28
근데 요즘은 저렇게만 말하면 안될것 같긴 해 ㅋㅋㅋ
혹시 열이 나나요? 물어봐야지
최종병기포순이 2021/05/24 06:29
난 학부모가 저렇게 오면
"많이 아픈가요?" "아아 네 다행이네요. 푹 쉬게 하시고 내일 등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함
루리웹-7866477043 2021/05/24 06:30
여친이 자기 아프다고 남친한데 전화했는데 남친이 알겠어 하고 끊는 느낌이려나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선생에게 하나뿐인 자식을 맡길 수 있겠느냐 하는?
ㅇㄹㅇㄹㄴ 2021/05/24 06:32
ㅇ
ㅇㄹㅇㄹㄴ 2021/05/24 06:33
아니면 확인
碎呐㗂越柒 2021/05/24 06:40
웃긴 답변중에 하나가 그거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지 않을까요?"
애 학교 보낼려고 스피커모드로 애앞에서 말하고 있었을꺼 같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