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처럼 발떼고 터지는건 별로 없고 밟자마자 터지는게
대인지뢰의 95%
2. 대전차지뢰는 보통 150키로 정도 압력이면 터지게 되어 있다
참고로 70키로의 성인 남성이 점프해서 지면에 착지하는 순간의 충격은 250kg까지 올라간다(본인이 고물상에서 해봄)
그래서 대전차지뢰에서 방방뛰다가 죽은 조교의 사례가 육군의 교범에 들어가 있다
1. 영화처럼 발떼고 터지는건 별로 없고 밟자마자 터지는게
대인지뢰의 95%
2. 대전차지뢰는 보통 150키로 정도 압력이면 터지게 되어 있다
참고로 70키로의 성인 남성이 점프해서 지면에 착지하는 순간의 충격은 250kg까지 올라간다(본인이 고물상에서 해봄)
그래서 대전차지뢰에서 방방뛰다가 죽은 조교의 사례가 육군의 교범에 들어가 있다
대전차지뢰면 사람흔적도 안남았겠네
엘리베이터에서 뛰지말라는 이유중하나
대전차 지뢰 라곤 하지만 엄연히 살상무기 인데 거따가 장난치는 조교새낀 도대체...
흐에?
까놓고 말해서 밟았다가 놔야 터지는 그런 번거로운 구조보다
그냥 ㅈㄴ 무거운 누르는 스위치로 만드는게 구조도 훨씬 간단하니 그렇게 만드는게 정상이지
흐에?
대전차지뢰면 사람흔적도 안남았겠네
대전차 지뢰 라곤 하지만 엄연히 살상무기 인데 거따가 장난치는 조교새낀 도대체...
엘리베이터에서 뛰지말라는 이유중하나
까놓고 말해서 밟았다가 놔야 터지는 그런 번거로운 구조보다
그냥 ㅈㄴ 무거운 누르는 스위치로 만드는게 구조도 훨씬 간단하니 그렇게 만드는게 정상이지
팩트체크 보고왔구만
예비군들이 대전차 지뢰가지고 이거 터지나 안터지나 내기하다가 오함마로 까서 다 죽었다는 그런 전설도 있더만ㅋㅋㅋㅋ
너도 들어봤음? 나도 들어봄 ㅋㅋㅋㅋ
대전차랑 크레모아랑 뭐가 더 쎔?
서로 쓰임새가 다르잖아.. 대전차는 말그대로 대전차고 크레모아는 대인용임
군대에서 안배움 이게왜 의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