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못알아보는 여자아이에게
자기가 출연한 타이타닉을 보여주면서
'너가 알기엔 너무 오래된 영화지만 사실 이건 그 때 큰 히트를 쳤어" 이러는 중
이거 뒷이야기가 저 여자는 끝까지 안믿은걸로 암 ...
차이가 심했나봄 ... ㅋㅋ
자기가 출연한 타이타닉을 보여주면서
'너가 알기엔 너무 오래된 영화지만 사실 이건 그 때 큰 히트를 쳤어" 이러는 중
이거 뒷이야기가 저 여자는 끝까지 안믿은걸로 암 ...
차이가 심했나봄 ... ㅋㅋ
여자애 이쁘다
네 디카프리오씨, 피의자 변론은 여기까지구요.
그단시 디카프리오가 지금 디아저씨랑 외모가 많이 차이남
이 가수 참 좋지 않냐>??
옆에 있던 서태지 : ???읭?
디카프리오 어린여자애 좋아하는걸로 밝혀져.. 세간에 충격..
옛날에는 그냥 잘생긴줄 알았는데 갈수록 연기력이 엄청난 배우라는게 느껴짐
https://youtu.be/tHEw7vxjLbE
오히려 길버트 그레이프 같은 초기작품보면 미친 연기력이었음...레오는 외모로 유명해진게 아니고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외모도 유명해진 케이스임
시작부터 연기까지 쩔었어요
타이타닉 미소년 디카프리오 보고 반했는데
그림그릴때 눈썹과 눈만보이는데 극장에서 여성분들 탄식이...
ㅋㅋ
벌써 20년 전이네
타이타닉 말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여줬으면 다 안믿었겠지?
영화포스터속 꽃미남이, 앞에있는 수염난 아저씨와 동일인물이라는데 믿을리가..
개인적으로 타이타닉보다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거기서 정말 미친 외모라고 생각했었음..
전에 서태지나오는 광고 있었던걸로
여학생이 서태지 못알아봄
로미오와 줄리엣보단 토탈이클립스가 대박임.
아역때 장애연기하는거보고 저희가족은 진짜장애인데리고 찍은줄ㅡㅡㅋ
마지막 장면에서 디카프리오 턱시도 입고 있는 장면 나오자 객석에서 여자들 탄성이 장난아니었네요. 아직도 기억 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한대 치고, 옆사람한테 네 대 맞으면 세대 차이?
ㅡㅡ
잠깐만 나이거 올려야겠어
린다: 에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