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에 나오는 야한 옷 아니었음.
운동 시작할 때는 방해 안 되게 상의를 집어넣었음.
요즘 만화에 나오는 건 그냥 팬티야...
원래 유행 시작한 건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부르마를 입었는데
당시 일본 여성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함.
뿌듯한 학교에서 하나둘 체육복으로 썼고
실제 대회에서도 쓰였던 만큼 효과도 좋고
옷 만드는 단가 자체도 싸서 누이좋고 매부 좋았다고 함.
일본이 변태 나라라서 브루마를 체육복으로 썼다 (X)
일본에서 여성들이 스포츠에 진출하며 유행했다 (O)
변태들이라 헉헉 거리며 브루마 좋아한 게 아니라
오히려 여성 인권 성장의 상징 + 국뽕에 가까웠다고 함.
상식적으로 1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어..
다 귀한 집 딸들인데..
햝햝
미니스커트 느낌의 저항의 상징이라고 하지만...
저래도 야한걸 헤응...
루비온 2021/05/22 02:33
햝햝
난쟁이새매 2021/05/22 02:34
상식적으로 1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어..
다 귀한 집 딸들인데..
에레쉬키갈 2021/05/22 02:37
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碎呐㗂越柒 2021/05/22 02:37
미니스커트 느낌의 저항의 상징이라고 하지만...
저래도 야한걸 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