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독자들 인식이 개차반인 아카이누라지만
과연 아이스크림 부딪힌 걸 가지고 소녀를 죽여버릴까?
아카이누라면 꼬마 아이가 앞길을 1초 방해하는 동안 해적이 살아남는다는 논리로 죽일 것이다.
vs
아니다. 아카이누에게 해군의 앞길을 막는 것은 모두 해적이기에 꼬마 아이가 해적이라고 죽일 것이다.
아무리 독자들 인식이 개차반인 아카이누라지만
과연 아이스크림 부딪힌 걸 가지고 소녀를 죽여버릴까?
아카이누라면 꼬마 아이가 앞길을 1초 방해하는 동안 해적이 살아남는다는 논리로 죽일 것이다.
vs
아니다. 아카이누에게 해군의 앞길을 막는 것은 모두 해적이기에 꼬마 아이가 해적이라고 죽일 것이다.
다들 에이 애한테까지 그러겠어? 하지만 명구 안먹인다는걸 100% 장담할수는 없음
미안하구나. 내 마그마가 네 아이를 먹어버렸구나
너도 명구나 먹거라
개소리하네ㅋㅋㅋㅋ 아무리 아카이누라도 당연히 죽이지
아니다 부딛힌 순간 아카이누 다리가 용암이 되어서 아이가 즉사했을것이다
이 경우 사고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그 누구도
에이 아무리그래도 애가 좀 그럴수도있지 하지만
아무짓도 안한다고 장담하는사람은 없는 딜레마
다들 에이 애한테까지 그러겠어? 하지만 명구 안먹인다는걸 100% 장담할수는 없음
개소리하네ㅋㅋㅋㅋ 아무리 아카이누라도 당연히 죽이지
아니다 부딛힌 순간 아카이누 다리가 용암이 되어서 아이가 즉사했을것이다
이 경우 사고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그 누구도
에이 아무리그래도 애가 좀 그럴수도있지 하지만
아무짓도 안한다고 장담하는사람은 없는 딜레마
죽이지 않을정도로 명구를 멱인다
오하라에서 했던짓 생각하면 애가 적이라고 확정된순가 순살이지
아카이누 이미지 왜이럼 ㅋㅋㅋㅋ
자업자득임
일처리 확실히 한다고 피난선 터트려서 민간인 죽인게 너무 크지
심지어 나비효과로 그짓때문에 다 망쳐졌으니까
민간인을 그냥 죽인 시점에서 정의든 뭐든 해군대장 해도 되는건가?
미안하구나. 내 마그마가 네 아이를 먹어버렸구나
너도 명구나 먹거라
내 마그마가 니 딸을 먹어버렸구나
다음에는 쌍둥이로 낳거라
다음엔 5쌍둥이로 낳거라
* 오하라에서 민간인 학살한 전적이 있다.
진짜 신기한게 아무리그래도 그럴 일은 없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생각에 100% 확신이 안섬..
99프로 안 죽일거라 생각하지만
100프로라고는 차마 단언할 수 없는 캐릭터..
행적이 어지간히 좋았어야지
민간인 학살한 전적이 있어서...
평상시엔 당연히 안 그러겠지만 현상범이
도망치고 있는데 민간인들이 걸치적거리면
그냥 용암으로 싹 녹이고 지나갈거 같은
느낌이야
내 바지가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구나
자 5단으로 명구나 먹어라
일부인 몇명을 잡으려고 섬인원 전부를 몰살시키는 애인데 애만 죽이겠냐. 삼대를 없애겠지
설마 죽이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100% 확신하지 못한다는 아이스크림 명구 문제
지침인지 명령인지는 몰라도 보내야할 민간인을 의심만으로 전부 조졌던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