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목표를 쫓기 때문에 결국 과격한 수단을 선탁하게 된다며 샤아를 비판하는 아무로
그리고 자기는 사회개혁따윈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는 샤아
※진짜로 사회개혁 같은 거창한 걸 노리고 있던 게 아니었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목표를 쫓기 때문에 결국 과격한 수단을 선탁하게 된다며 샤아를 비판하는 아무로
그리고 자기는 사회개혁따윈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는 샤아
※진짜로 사회개혁 같은 거창한 걸 노리고 있던 게 아니었다
1년전쟁때 얼마나 털렸으면 이제 헬멧을 잘쓰네
뭐 아무로 타도가 주목적이긴 해도
전쟁이 앗아간 순순한 존재들(라라아, 카미유)을 바로 옆에서 봤으니, 전쟁 못그만두고 끝까지 제 잇속만 차리는 어스노이드들 조져버리고 싶은 마음도 어느정도 있었을거임
1년전쟁때 얼마나 털렸으면 이제 헬멧을 잘쓰네
뭐 아무로 타도가 주목적이긴 해도
전쟁이 앗아간 순순한 존재들(라라아, 카미유)을 바로 옆에서 봤으니, 전쟁 못그만두고 끝까지 제 잇속만 차리는 어스노이드들 조져버리고 싶은 마음도 어느정도 있었을거임
퀘스가 아데나워에게 말한 ‘우주에는 100억이 넘는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들은 지구에서 그걸 다 안다는 듯 올려다만 보고 있다’라는 말이 아마 샤아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지 않을까 싶음
뭐래 로리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