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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진짜 미친 동네인듯..
어머니의 날에..ㅠ 살해당하시다니 ㅠ
뭐... 카르텔이 실세인 공인된 범죄의 왕국이니까...
이런것만보면 멕시코에서 어떻게 사나 싶어.
아이고...
wreab 2021/05/21 11:12
어머니의 날에..ㅠ 살해당하시다니 ㅠ
엄더엄 2021/05/21 11:13
멕시코도 진짜 미친 동네인듯..
들쥐의하루 2021/05/21 11:17
뭐... 카르텔이 실세인 공인된 범죄의 왕국이니까...
루리웹-2197824053 2021/05/21 11:21
아이고...
설시21 2021/05/21 11:21
이런것만보면 멕시코에서 어떻게 사나 싶어.
정은창. 2021/05/21 11:22
헐 진짜 영화같은 분이시네 ㄷㄷㄷ
인생 내리막 2021/05/21 11:22
살해당한것도 보복성이었을 것 같다.....
Cirrus 2021/05/21 11:22
뭐야 내용이 넘 슬프잖앙
전철루리웹남 2021/05/21 11:23
역시 어머니는 강했구나
유게이1 2021/05/21 11:23
저기 카르텔 사람 잔인하게 죽이던데 걍 총만 맞고 죽은 거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