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술먹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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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 아버지 "경찰, 아들 한강 걸어들어간 사람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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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레반스 님인줄
아들 잃어서 슬픈 마음은 알겠지만 점점 말도 안되는 억측을 펼치고 있어 전 이제그만 관심 끊으려 합니다..
자식 잃은 심정은 알겠다만 그만 좀 하시지..
적당히 좀..
그런 사람 많이 본 1인... 반쯤 죽은 놈 꺼내서 살려낸 경험도 있고...
자식 잃어 슬픈 부모라고 이해해 주기에는 점점 선을 넘네.
친구네집이 대단한 집안이네요.
이렇게 전국적인 이슈가 되는 사고에서 경찰도 다 매수하고..
목격자도 매수하고..
언론도 매수하고..
아주 싹 다 매수해버렸네.
이재용이 와도 어려울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는 대단한 집안이네요.
국과수결과나와서부터 관심없어졌네요
아버지도마음으로품어야
아버지가 특이하....
뭔들 믿것소
자식 잃은 아버지가 그런말 할수는 있죠..
그거 퍼 나르는 기레기 유튜버들이 문제 ㄷㄷㄷㄷ
누군가 아버님이 현실로 돌아가는 길을 스스로 망치고 있는거 같다고 그러더니
에휴
아버지의 상심은 알고 있는데 현실을 부정하시는 듯
불과 며칠만에 여론이 싹 바뀌었네요.
제가 1주일 전에 경찰 수사결과 지켜보자 할때만 해도 온갖 욕은 다 먹었는데. ㅋㅋㅋ
님같이 생각했던분들도 많았는데 고인사건이라 자중들하신거죠.
참나...
저 죽은사람이 술먹고 들어간건지,
칼로 찔려서 물에 들어간건지 다들 어떻게 안다고..
저 아버지는 저렇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겠죠.
뒷 자상이 칼이나 메스 등으로 얇고 깊은 상처던데
살해되기전 누군가 머리통에 칼 2군데 구멍 내놨으니
누군지 찾으려하는거 아니오.
음주한 술의 양 공개이후로는 관심밖
엄마는 없나요?
애초에 소주 6병을 인사불성 되게 먹은 본인의 잘못이 젤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