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까지 포기할 수 있다는걸
영상으로 보여줘서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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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목소리 들으니까 괜히 또 슬퍼진다
애 생기고 나니 저거 이해되더라.
Lussaphi 2021/05/21 05:46
아 씨 목소리 들으니까 괜히 또 슬퍼진다
헌거타케씨 2021/05/21 05:46
애 생기고 나니 저거 이해되더라.
고독한 박명수 2021/05/21 06:26
이편도 감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