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동식에어컨 단점은.

방에 쓰라고
제습되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니까요

물그릇 자주비워줘야하나요?

통풍구 2개 있는 모델 아니며누다 그렇습니다~ 전 캐리어꺼 사서 개조해서 통풍구 2개오 만들어 해결했어요~ 이거만 해결하면 성능 좋아요~

옜날 구형 LG창문형 에어컨 9평 짜린가도 사무실에서 사용해보고..
이녀석은 정속형이라 그냥 한결같은 소리라 처음에만 익숙해지면 자던 뭘하던 적용되었거든요..
파세코는 어쩌다보니 매년 바꿈질해서 1, 2, 3 모두 사용해 봤습니다.
지금은 파세코3구요.. 2보다 확실히 조용합니다.
파세코 1은 인버터 콤푸레서가 작동하고 멈출때 그 진동과 소음이으로 인해 정말 자다 놀라서 깨죠~ 정말 깜놀하는 정도.. ㅋㅋㅋ
예민하신 분들은 잠을 못잘건데 그래도 더워서 잠설치는 것보단 낫다는 주의 하나로 버티는거죠~
그래도 취침시만 아니면 전혀 불만 없었습니다.
파세코 2는 삼성인버터 콤푸레서를 사용해서 1보다 훨씬 나아졌죠. 소음이야 좀 줄어들었는데 콤푸 작동과 멈춤시 충격음과 진동 그리고 소음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거슬리는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1보다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서 만족!!
파세코 3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LG듀얼인터버 채용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우선 콤푸 작동음이 2보다도 훨씬 조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모로 다 만족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솔찍히 파세코 모델 기준으로 잠을 깨우는 주요 원인은 콥푸레서 작동음이라고 보거든요..
1은 텅 텅 텅 거리고 2는 두둥 두두두 두둥 두두두 거리고 3은 이이이이잉 거린다고 해야 하나?
여튼 콤푸소음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취침시에만 문제고 일상생활시엔 1, 2, 3 모두 불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3은 침실에 2는 컴퓨터 방에 넣어놨고 거실 및 주방들은 빌트인 에어컨으로다가 돌아가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