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사토시 - 천년여우
미야자키 하야오 - 루팡 3세
인랑 - 오키우라 히로유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 그랜라간
콘티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업무 지시서나 설계도 같은거임...
감독이
책임만 져 준다면 있다면
빡빡하게 내려오던
대충 지시하던 상관이 없지
책임만 지면.
콘 사토시 - 천년여우
미야자키 하야오 - 루팡 3세
인랑 - 오키우라 히로유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 그랜라간
콘티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업무 지시서나 설계도 같은거임...
감독이
책임만 져 준다면 있다면
빡빡하게 내려오던
대충 지시하던 상관이 없지
책임만 지면.
그리고 위의 감독들과 다르게 이마이시 히로유키 작품은
장면의 디테일보단 그 자체의 임펙트를 중시해서 저정도면 충분하긴 함
이마이시는 저러고 못알아먹으면 지가 그릴 타입
감독이 캐리를 잘해야 결과물이 좋지 캐리 못하면 그냥 아웃이지
감독이 캐리를 잘해야 결과물이 좋지 캐리 못하면 그냥 아웃이지
맞어 애니메이터 출신이 아닌 감독도 많고
감정 전달이 우선인 감독도 많아서 이제 연출감독이나 작화 감독들이 다듬는거지
이마이시는 저러고 못알아먹으면 지가 그릴 타입
그리고 위의 감독들과 다르게 이마이시 히로유키 작품은
장면의 디테일보단 그 자체의 임펙트를 중시해서 저정도면 충분하긴 함
사실 콘티가 구체적일 수록 감독의 의도를 알기 쉽고 원화작업도 쉬워지기는 해.